원래 드랍율 낮은거야 익히 알고 있던거지만, 언제부턴가 15번룬이후번호로는 거의 드랍되는 걸 못 느끼겠고, 템 자체가 구경하기 힘들어졌네요… 기본적으로 희미한 기대감마저 사라져서 겜의욕자체가 안생김… 그냥 사고말지…싶은… 그런 극악스러운 드랍율…
솔직히 요즘의 드랍율은 봇의 유혹이 생기네요…
드랍율 조정된건가요? 아님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요?
스탠 매일 4시간 이상씩 돌며 80~90캐릭 17개 만들었는데, 아직 자룬 조드룬 못먹어봄ㅋ 베르2개정도? 어느정도 아이템이 나와줘야 게임도 지속할만 할텐데; 돈주고 사지 않으면 그냥 적당히하다 접게 만드는게 현재 디아인듯. 아이템 현금 판매상이랑 블리자드 애들이랑 붙어 먹었나? 무튼 게임을 하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전 하코 유저입니다 어제 헬 엑트2 마지막 맵에서 자룬 나오더라구요 아이템보다 게임을 즐기다보니 그런것도 먹긴 하더라구요 게임 키고 2시간정도 지나서 먹었으니… 템은 언제 어디서든 나오나바요
그냥 일반 작은 몹이었습니다.
겜을 두달을 했는데 …벡스 1개 베르는 0개 ㅠ.ㅠ
어제부터 고급룬이 드랍이 안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