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에서는 새로운 목거리가 하나 나왔으면 합니다(새로운 카나이함 재련법의 추가)

신트러스트럼에 방랑객으로 찾아와 선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도중에 욕심쟁이 셴과 보석세공과 귀금속을 다르는 스킬에 대해 말다툼을 하던 링커라는 대장장이가 욕심쟁이 셴에 대한 질투심으로 만들어 버린 링커를 죽음으로 몰고들어가 버린 희대의 목거리(목거리 이름: 링커의 질투심)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목거리가 새로 선보이면 좋겠습니다.
이 목거리의 특징
왕실 권위의 반지 처럼 몸에 걸치고 있는 모든 여러 다른종류의 세트아이템들 중에서 1개의 파츠가 부족하더라도 그에 대응되는 또는 매칭되는 다른 종류의 세트아이템의 파츠가 있을경우 해당 파츠가 서로 없더라도 있는 것처럼 효과를 발생해주는 흉내쟁이 파츠의 역할을 해주므로써 착용한 세트아이템의 종류가 두종류일 경우 그 두종류의 세트효과를 채워줌으로써 그 두 세트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 목거리가 나오면 흥미진지해 질 듯 싶네요. 너무 막강해 진다고 생각되서 사용되지 않을려나.
예를 들어보면
법사의 비르셋의 6피스중에서 왕실권위의 반지를 착용할 경우 비르5개의 피스만 착용하면되는데.
현재 사용자가 수집한 비르가 4개의 피스만 착용하고 있고 델세르의 역작의 세트아템중에 1개의 파츠를 빈 자리에 착용했을 경우
비르셋은 6세트의 효과가 발생하고 델세르는 2세트의 효과가 생기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 왕실반지 때문에 또 빈파츠가 1개 존재하는데 거기에 탈라샤세트의 파츠 1개를 끼우면 탈라샤세트도 2세트 효과가 또 발생하게 됩니다.
단 비르셋과 델세르셋과 같이 공유될 수 없는 탈라샤의 파츠(허리띠)의 경우는 서로 공유될 파츠가 없으므로 효과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이 목거리로 인해서 세트아이템과 전설템의 딜량의 벨런스가 트러진다면 이번18시즌에 새로 선보인 꿈의유산 전설보석의 한계등급인 99등급의 수치를 조정하여 올리면 맞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의도>
세트아이템을 착용하면서 서브제작아이템을 착용하는데 좀더 편안한 다양한 조함의 안정성을 주고 싶어서 입니다.
세트아이템의 6세트를 다 착용하지 않고 6세트효과를 다 보면선 케인셋과 중복되는 4개의 파츠가 이 6세트 아이템의 4부를 다 흉내를 내주는 역할을 하게 해주는 목거리가 되는 거죠.
실질적으로 6세트아니템은 2부위를 착용하고 있지만 나머지 케인셋과 중복되는 같은 파츠부위들은 해당 케인셋의 파츠들이 대신 그 역할을 흉내내주는 거죠. 그러면서 케인셋도 3세트인 풀세트 효과가 발휘되고 세트아이템의 풀 6세트 효과도 같이 적용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게임유저의 욕심이 생기는거죠. 더 많은 세트효과를 한몸에 담고 싶어하는 욕심을 좀더 충족시켜 주는 목거리…
단순하게 왕실권위의 반지의 효과가 1개에서 2개 3개 이렇게 업이 됐으면 하는 유저의 바램일 수도…있겠습니다.

아니면,
단순하게 그냥 흉내쟁이 세트파츠아이템이 존재해서 세트아이템의 빈자리 어느 곳이나 가져다 착용하면 해당 파츠가 되는 아이템이 존재하거나. 단 이아이템은 고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고로 칼데산을 박을 수 없습니다. 저단용일 뿐인 거죠. 이건 위 목거리하고는 약간 급이 떨어 지는 거지만.

아님,
세트아이템에 전설아이템의 고유 보조속성을 칼데산처럼 바를 수 있게 해주는 카나이함의 새로운 제조법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경매장 재오픈 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지금 제일 필요하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