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경매장 전에 않좋았던 기억들이 저뿐만 아니라 디아3 초창기에 하신분들에 말이들리더군요. 지금 현재 디아3 경매장 내놓는다면 정말 재미있을듯합니다. 리니지 만봐도 이제는 복사템은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디아3 현재 현황도 그러할 듯 보입니다. 초반에만 그랬지 지금 계정 해킹 당했다는 소리 한번도 들은 적이 없을 정도로 예전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확실히 빌려주거나 계정을 팔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계정 해킹 위험 요소는 이제는 사라졌다고 봐도 안심해도 좋을 듯 할 것 같습니다. 제 계정은 지금 현재 배틀넷에 있는 플랫폼 전부 다 사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정도 되면 원래는 예전 같으면 바로 해킹 당합니다. 근데 아무런 불란 없이 고요하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때가 된듯합니다. 아마 경매장 다시 낸다면 심사숙고해서 심의 안 절차 제대로 밟아서 좋은 경매장 내주시길 바랍니다. 디아3도 확실히 지금에 와서는 사회적인 요소가 없지 않습니다. 디아3도 작은 사회입니다. 거래요소도 있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게임만 주구장창 하고 혼자서 아이템 갖고 그건 옛말입니다. 리니지는 열심히 하시고 투자 하신분 들은 제테크 형식으로 현금을 번다고 들었습니다. 디아3도 이제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 혼자서 파밍하고 빙빙 맴돌아야 합니까? 제발 확실히 짚고 넘어갈 건 넘어가고 경매장에 있는 불순물들은 확실히 제거하고 복사템 이러한거 확실히 막고 그러면 되지 않겠습니까? 안 그래요. 미국에서 만든 게임이다 보니 확실히 퀄리티가 높은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뭐 하나하나 업데이트할 때 마다 고민 되는 건 사실일 것입니다. 이 게임이 한국 게임 이였으면 대박 났을 것입니다. 확실한 명백한 사실입니다. 거래 현황은 확실히 한국이 체계가 잘 잡혀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RPG게임을 접해 보면 한국이 거래가 확실히 잘되어있습니다. 한국을 기점으로 경매장 내면 어느 나라든 발맞추어 따라 갈 것으로 보이기에 합당합니다.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거래도 하고 즐겁게 방대한 성역을 오고 갈 수 있는 그러한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조속히 철저히 면밀히 경매장에 대해서 논의한 후에 좋은 방향으로 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혼자서 하는 게임하는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그러니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