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선술집 난투의 문제점

‘이 하수인이 죽으면 하수인에게 부여한 모든 주문을 다시 가져 옵니다’ 식의 하수인에게 사제같은 경우 <발라당>, <광명의 정령>, <실험체>, <방부 의식>, <신의 권능: 보호막>, <무덤 괴수> 이렇게 넣고 돌리면 초장부터 그냥 게임 끝내버릴 수 있는 시스템인데 하스스톤 운영진은 이번 선술집 난투를 대체 무슨생각으로 만든 것인가?

원래 어떤 난투던 그런 원턴킬은 항상 나오는데?..

이게 게임이냐. 쓰레기지.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어떤 형식의 선술집 난투던 그런 원턴킬은 항상 나온다는 것은 선술집 난투 규정에 문제 있다고 봐야되는거 아님? 게임 플레이가 다양해야 이 게임을 하는 묘미가 있는건데 어떤 선술집 난투던 그렇게 원턴킬 각이 자주 나오면 겜 할맛 나겠음?

선술집 난투 규정에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응용한 결과물이지 애초에 원턴킬 덱이 없는데 선난때만 생기는 것도 아니고 뭔 개뼉다구 같은 얘기인지

말 좀 이쁘게 해라 내가 너한테 욕했으면 좋겠냐?

그게 꼬우면 정규전 가던가ㅋㅋㅋㅋㅋㅋ

응 결국 감성충 결말이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