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는 쳐다만 봐도 진짜 분노가 솟아오른다 킬로그에서 씨익 웃고 있는거 너무 기분 나쁘다 자꾸 나한테 껌딱지 마냥 붙어다니고 근접 공격으로 죽였을때 " 당신은 당해도 싸요", " 흥 차갑게 식었군요" 라는 말로 날 놀린다. 난 메이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
3670때다~~~~~ 마딱이다 ~~~~ 진계정 마딱이당~~~~
분노가 심각하군 얼마나 당한거야
요즘 메이한테 엄청 시달림 꿈속에서도 메이의 섬뜩하고 기분 나쁜 웃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꿈…
병원에 가보는게…
(장난임)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