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울캣은 여길 드뤄와라!


내 친구중에 쌉 부자인 집…
더 이상은 친구의 사셍활 이기때문에

흠… 그렇군…
첨알았네

나도 그녀석집 가보고 첨 알았네

오호!
그렇군

방이 우리집 거실만한 방도 있다네

오?
진짜? ㅎㄷㄷ하네

잠만 그소리 나서

내 지금 상황

(30분뒤임)

아… 아… 그가 떠나갓구려…
먼저 어머니의 품에 돌아간 그 벗에게 이 곡을 바치노라…

전 잡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