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패치 너무하네요. 게임하지 말라고 하는건지

이번 너프는 메이 하지 말라고 패치 한거나 다름 없네요

블리자드는 패치하는걸 보면, 거의 무쓸모로 패치를 잘하더군요. 밸런스팀이 정말 게임은 해보고 패치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건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공감하는거라는걸 아실겁니다.

메이의 기본이 좌클릭으로 상대의 기동성 영웅이 다가올때 그나마 대처할수 있던게, 이젠 그게 아예 안됩니다. 둔화에다 시간까지 줄여놨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메이의 우클릭 고드름은 느려터진 선딜로 맞추는거도 힘듭니다.

둔화의 시간은 1.5초에서 1초로 패치했어도 둔화는 다시 돌려줘야 합니다. 30~90으로요.

그리고 222 고정역활은 없어져야 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게임의 자유도가 없어집니다. 오버워치가 다시 부흥할려면 222 역활고정부터 없어져야 해요.

메이 너프 더 해야하는데요? 1시즌부터 지금까지 계속 1티어구만 스치기만 해도 레킹볼 불이 꺼지고 하루종일 얼리면 할수있는것도 없고 슬로우 때문에 빠져 나가지도 못하고 한번 걸리면 무조건 죽는게 메이인데 그걸 롤백을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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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는 222 고정의 가장 큰 수혜자이며 메이의 너프라는 것은 게임을 잘 알고 한 패치임이 분명합니다.
좌클릭으로 기동성 좋은 영웅을 견제한다ㅡ를 다른 시선으로 보자면 기동성 안 좋은 영웅은 그냥 잡아먹어버린다가 됩니다. 특히 자리싸움이 중요한 탱커들 사이에서 지형을 변환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메이가 있다면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우세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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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메이로 개꿀빠는 유저의 의견이구요 메이를 엄청 사람들이 많이하고 개좋아서 개꿀빠니까 그렇게 한거죠? 역활고정이 아니라 역할고정입니다 제발요 많이 불편합니다 맞춤법도 잘 못배우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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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부터 메이 했지만…

메이의 가장 큰 활용법은 얼음벽입니다…

예전부터 공격 딜레이가 너무 늦내 공격력이 약하내 하는 소리들이 있었지만…

얼음벽 활용법을 우선 배우세요 그 다음이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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