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버워치를 즐기는 유저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경쟁전을 하면서 느낀점들입니다. 저는 16시즌에 오버워치를 시작하여 즐겁게 지더라고 즐겁게 경쟁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8시즌 반갑지 않은 소식 최악의 소식 2/2/2 역할 고정 패치가 이루어 졌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공격 경쟁전을 매칭을 했습니다 10분이 지나도 매칭이 잡히질 않았어요 그래서 힐러나 주구 장착 돌리면서 게임을 해 브론즈에서 골드로 왔습니다. 예전에는 즐겁게 흔히 즐겜을 했는데 이제는 무조건 이기기를 위해 게임을 하는것 같습니다. 힐러는 밸런스 조정을 통해 계속 너프가 되고 생존이 기본인 힐러가 생존이 모든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계속 죽었는데 사람들은 치우기 안들어 온다고 욕하고 기분이 나빠지면서 게임을 하기 싫어 졌습니다. 가끔 우리 팀원중 잘 못하시는 분을 위해 예전에는 제가 대신 그 역할을 맡아 주곤 해서 즐거웠는데요 지금은 가장 짜릿한 공격 영웅 하나를 하려면 무려 30분 가령을 기다려야 합니다. 한국서버만 그런가 했더니 다른 서버들도 10분은 기본이더군요 이게 문제입니다 역할 고정이 없었을 때는 30초면 즐거운 경쟁전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아무리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고 떨어지기민합니다. 그리고 팀원이 경기를 나가면 무조건 패배인데 나간 팀원에게만 불이익을 주어야지 선량한 다른 팀원들까지 점수가 떨어지는건 불공평 합니다. 힐러는 계속 적에게 죽고 이게 게임인가 싶습니다. 2/2/2 역할 고정 패치만 삭제 된다면 더욱 즐거운 오버워치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2/2/2 역할 고정패치는 빠른대전에다가만 놔두고 왜냐하면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2/2/2 역할 고정 패치가 사라진다는 소식을 들으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오버워치를 즐겁게 즐길 수 있을것입니다. 싱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버워치 역할고정이 꼭 사라지길 무릎꿇고(정말 꿇고) 빌어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과연 222 고정 패치가 사라지면 많은 유저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음?
222 고정 이전에 3딜 4딜로 많은 유저들 픽 스트레스로 인해서 고통 받은 건 생각 안함?
근본적 딜러 매칭이 느린 이유는 2방벽메타로 인한 탱커들의 이탈로 딜러 매칭이 느린건데
탱커 매칭은 초고속이면서 딜러 매칭이 느린 이유만 봐도 답 나오는 거 아닌가?
탱커의 직업군, 재미의 근본을 살려주면 적어도 딜러 매칭 속도는 크게 개선될거 같은데?
다들 딜러만 하려고 하니까 그렇지요;;
2/2/2하니까 그나마 체계가 잡히는 거에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고 봅니다
222되면서손해본거1가지도없어서좋더라~
딜러를 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오버워치가 다른 포지션도 재미있게 할수 있게 만들어야지 이건 딜러들에게 돌리는것은 문제입니다
어떻게 글을 작성하는지 몰라서 가장 공감되는 글에 댓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오버워치를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경쟁전 딜러로 선택하고 15~20분 가량 기다리는 것도 솔직히
어이가 없긴한데 개발팀들은 이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하는 노력, 방안도 없는거
같습니다. 더욱이 그렇게 오래 기다려서 게임이 잡히면 간혹 팀원, 상대팀원 중
누군가 접속을 종료하거나 경쟁전에서 나가게 되면 기다린 시간이 아무 의미없이 날라가게 됩니다. 피씨방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럴때 마다 시간, 돈 다 날리는 상황이 오는데 이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내놓을 생각이 없으신건가요 ? 진짜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경쟁전을 탱커,딜러,힐러로 나눠 놓은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기본적인 문제 해결방안을 제발좀 개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