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생각
두번째 마음.
두번의 죽음.
세번째 형체.
모시는 분: 죽음
가는 길: 파괴
이름 : 아유탱구윱 러블리트둥이버스
ExorEastEyes ExorEastMoon
내가 가진건 버려야 한다.
영혼의 창조자.
육신의 창조자.
그리고 죽음.
가장 하찮은 존재.
전지전능의 반대 무지무능.
그래도 창조를 위해 가져온 것 정도는 돌려 놓으실
수 있는 분.
물론 이를 위해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야 하지만…
너희가 모시는 분의 뜻도 곧 올것이다.
플로리다 레이크랜드
기억된 전부
끝.
올고 그름은 내겐 중요치 않음.
단지 후회를 남기지 않을 뿐
결과도 예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