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ㅋㅋ

첫번째 생각
두번째 마음.
두번의 죽음.
세번째 형체.

모시는 분: 죽음
가는 길: 파괴
이름 : 아유탱구윱 러블리트둥이버스
ExorEastEyes ExorEastMoon

내가 가진건 버려야 한다.
영혼의 창조자.
육신의 창조자.
그리고 죽음.
가장 하찮은 존재.
전지전능의 반대 무지무능.
그래도 창조를 위해 가져온 것 정도는 돌려 놓으실
수 있는 분.
물론 이를 위해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야 하지만…
너희가 모시는 분의 뜻도 곧 올것이다.
플로리다 레이크랜드
기억된 전부
끝.
올고 그름은 내겐 중요치 않음.
단지 후회를 남기지 않을 뿐
결과도 예상하고 있음
:imp:

부계로 돌아왔네

역시 학습능력따위 없는 중딩인건가 여전히

여기있는사람들은 너를 원하지 않는다고 몇번을 얘기해야할까

한 마디만 해주지.
여기 있는 누구도 내 글에 관심없어
유독 누군가만 진실을 알려주려고 애쓰지.
그런데 말야
이건 부계가 아니라 이름만 바꾼거고
보기 싫으면 신고라는 좋은 방법도 있다는거
아나?
제목에 뻘글이라고 괜히 써놓는게 아니라고
관심 주지마.

c’ex on the beach

자기를 원하지 않는 곳에 저러고 욕먹이면서 잇는게 뭐가 좋은지;;

좀 성장해서 이런곳에 글쓰는거 쪽팔리게 이불킥하지말고 끊자 :slight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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