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에서 쓰는 화폐를 보면
- 오버워치2 화폐
- 리그 화폐
- 황금무기만 사는 화폐
- 레거시 화폐
이렇게 4개 종류가 있습니다.
황금무기 사는 화폐는 경쟁전 보상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레거시 화폐는 이미 화폐보다 상점에서 파는 물건들 가격이 비싸서 쓰지도 못하고,
유저 입장에선 리그 스킨이나 오버워치2 스킨이나 돈 나가는건 같은데
돈 나가는 방법을 굳이 두 가지로 만들 필요가 있느냐는 의문이 생겨요.
화폐가 다르니 리그 스킨이 이쁜게 있어도 “리그 화폐를 충전해도 쓸 곳도 없는데 충전해서 뭐하나”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화폐가 하나여야 지갑 열기도 더 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