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게임 할 때, 채팅 및 음성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에, 난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일단 게임 끝나면 나머지 11명 전부 신고한다.
그랬더니, 게임 접속 할 때 마다 게임 제재 했다고 뜬다. ㅋㅋㅋ
더 웃긴건 블리자드에서 신고 감사 메일도 오더라. ㅋㅋㅋ
너희도 게임 하다가 기분 나쁘면 막 신고해라.
블리자드가 멍청해서 그냥 신고 많이 들어오면 그냥 정지 시킨다.
아무리 억울해도 소용없다.
게임 제재 의견 제기? 이건 그냥 삭제시킨다.
블리자드는 서로 신고하는 시스템 만들어놓고, 멍청하게 내용을 판정할 능력은 안 된다.
친구들 시켜 신고하고 정지 시켜 기분 나쁜 애들은…ㅋㅋㅋㅋ
블리자드 망하길… ㅋㅋㅋㅋ
오버워치 개발진
게임 1도 안하고 관심도 없으니
패작이 뭔지도 모름
게임 100판 이상만 해도
패작에 대해서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고
신고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음
지금 신고 시스템은
이유 안따지고 신고 누적 카운트 체크해서 제재 때리는 방식임
제재를 해 놓고 그 다음에
제재한 것에 문제 제기를 할 수 있음
그런데 그 문제 제기도 사실상 거 의 소용이 없음
욕을 안했어도 상대방이 불쾌하다면 사유가 되니까
그리고 욕설 제재이면
채팅, 보이스 채팅만 막으면 되는 것을
첫 제재는 채팅, 보이스 채팅만 막지만
그 다음번 재제는 게임 접속 자체를 막아서
게임을 못하게 해버림
그리고 이의 제기도
핸드폰 인증을 해야 해서
부계정인 사람들은 이의제기 조차 할 수도 없음
얼마전 새벽시간에 자유경쟁전을 하는데
우리팀 5인큐를 만났음
만났을 때 이미 직감을 했지
예네들 패작이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리알토 전장에서 수비를 하는데
전투만 하고 화물은 고의로 안막고 있더라고
그래도 전투라도 하니까
내가 화물 막으면 되지 하고 화물 막는데
완막 하려고 하니까
5명 모두 뒤로 빠지고
6 대 1 상황 만들고
1점 내주고
같은 방식으로 3점까지 내줬지…
뭐 이런 경우 여러번 경험해서
익히 알고 있는 패작 방식이지…
내가 패작들 만나면서 가장 기분이 나쁠때가
패작을 패작이라고 알려줘도
팀원이 패작들 편들고
오히려 나를 신고를 때리는 경우이지
그런 경우도 많이 당해 봤지
그런 대.가.리가 없는 새끼들이
게임을 한다고 쳐 오니
욕을 하루종일 해도 화가 가시지가 않는 것이지
공격 때는 패작인 걸 알고
내가 게임해도 어짜피 질거라는 걸 알기에
위메 픽하고 나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지
패작들 하고 시비 붙어봐야
5 대 1로 쪽수가 안되니 나만 손해 볼 걸 알기에
채팅도 1도 안하고 있었지
그런데 위메로 게임을 한참 안하고 있는데
5명이서 상대를 꽤 잡아주는 거야
화물 밀면 해 볼만 할 거 같아서
위메로 화물 좀 밀다가
솔져나 자리아로 화물을 밀었지
그래서 1점을 빠른 시간에 내고
2점도 내고
울팀 한조가 궁으로 3명 잡고
그냥 마지막으로 화물 밀면 3점 내는 상황에
5명이서 또다시 뒤로 빠지면서
6 대 1 하게 상황를 만들어 버림…
그래서 결국 게임 졌는데…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왜 저딴 머리를 저런데 쓰는지 이해도 못하겠고
이해 하고 싶지도 않지만
한소리 안할 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듣기 싫은 소리 한마디 했지
“인간쓰레기 = 패작”
이라고
그랬더니
다음날 바로 정지
이게 오버워치 신고 시스템임
정지 풀린지 일주일만에 또 정지 당한 거
내가 왜 오버워치
패작 개발에 패작 운영에
0인분에 패작들 욕하는 지 알아?
내가 피해자거든
내가 먼저 게네들 피해를 준게 아니라
내가 먼저 피해를 당한 피해자라고
그래서 욕하는 거야
게임 1도 안하고
게임 1도 모르는
패작 개발자, 패작 운영자
내가 사장이면 빛의 속도로 자름
난 머리도 눈도 귀도 손가락도 양심도 없는 직원은
1,000명을 줘도 필요 없거든
내가 게임에 대해 왜 이리 아는 척 하는 줄 알아?
내가 산 오버워치 계정만 7정도 되거든
5개가 영구정지고
1개가 정지 상태고
1개가 현재 플레이 가능해
게임을 학생때 부터 좋아 해서
수많은 게임을 했고
특히 블리자드 게임도 수많은 시간동안 했음
그리고 나도 게임 업종에 일하는 사람이고
게임에 대해 존나 잘 아는 사람이라고 알면 됨
게임 1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놈들과는
격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게임 개발의 아주 세세한 것 까지 다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일상이 게임 개발인 사람이야
그것도 18 년 넘게
오버워치의 누적 신고 시스템이 문제인 이유는
게임을 많이 한 사람에게 해택을 줘야 하는데…
반대로 게임을 많이 한 사람에게 빅 엿을 먹인다는 것이지…
게임을 많이 하면 단연히 트롤, 패작들을 많이 만나지
그러니 시비가 붙고 서로 신고 넣고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지
마치 이런거야
직장생활 오래 하면 그만큼 혜택을 줘야 하는데
근무하면서 지각 몇번한 카운트를 세어서 불이익을 주는 것이지
그러니 당연히 근무 오래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것이고
그런데 한가지
오랬동안 신고를 안먹으면
누적 카운트가 조금 줄어는 것 같긴 함
그런데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지금 오버워치에는 비정상 유저가 너무 많아서
화가 안날수가 없고
시비가 안 붙을 수가 없다.
한소리 안하고는 도저히 즐길 수가 없는 게임이라는 것이지
게임을 안하니까 그걸 모르는 것이고
게임을 많이 한 사람은
누가 구지 설명을 해 주지 않아도 그냥 아는 것이야
오버워치가 잘 만든 부분이 있어서
즐기고는 있지만
이 정도 퀠리티에
좋은 정책들은 펴는 다른 게임 있으면 바로 갈아탐
ㅈ같은 패작 새끼들의
패작 운영 아주 개 눈꼴시려움
참고로 누적 신고 시스템 문제 해결 방법도
전에 글 올렸음
간단히 요약하자면
신고가 들어 오면 일일이 다 확인한다.
시간이 걸려도 확인한다.
그 신고가 허위 신고이면 허위 신고한 사람에게
확인된 시점에서 1일 제재를 바로 먹인다.
신고가 사실이면 신고 당한 사람에게 1일 제재를 바로 먹인다.
욕설 제재인 경우는 채금만 먹인다.
여러명이 신고해도 신고 내용이 같다면
그냥 1일만 제재를 먹인다.
여러 사람이 다른 내용으로 신고를 하고
그게 사실이면 건당 1일씩 추가해서 제재를 먹인다.
신고 사실을 확인을 했는데도
어느 쪽 잘못인지 잘 판단이 안되는 경우는
어떤 제재 처리도 하지 않고
블랙 리스트에 올린다.
이렇게 하면
처음에는 일이 많은 것 같지만
허위 신고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처리를 하기 때문에
신고를 남발하지 않게 된다.
이런 신고 시스템이 합리적인 신고 시스템이고
지금의 누적 신고 시스템은
그냥 암세포 자체이고
있는 것보다 없는게 100배 나은 패작 시스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