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로테이션 관련 제프 카플란의 메시지

커뮤니티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래는 최근 개발자 업데이트영상에서 공개한 “영웅 로테이션”과 관련해 오버워치 개발팀의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추가로 전하는 소식입니다.
제프 카플란의 영웅 로테이션 관련 당부 내용과 몇 가지 질/답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개발팀에서는 영웅 로테이션을 영웅 중복 선택 제한이나, 역할 고정 도입에 대한 의사결정만큼 극적이거나, 우려되거나,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보고 있진 않습니다. 우선 영웅 로테이션은 경쟁전 21 시즌에만 도입됩니다. 역할 고정이나 영웅 중복 선택 제한과는 달리, 빠른 대전과 아케이드는 영웅 로테이션이 적용된 이후에도 기존처럼 유지됩니다. 이 부분만으로도 영웅 로테이션에 영향을 받는 경기 수는 영웅 중복 선택이나 역할 고정 시스템이 적용되는 경기 수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또한, 개발팀에서는 영웅 로테이션에 많은 변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개발팀과 커뮤니티)가 21시즌 동안 해당 시스템을 긍정적인 변화로 느끼지 못한다면, 저희는 22시즌에는 영웅 로테이션을 적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경쟁전이 시즌별로 "다르게” 느껴지게 해달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습니다. 21시즌과 22시즌은 확실히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아울러, 게임 설계(디자인)에 있어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것 중에는 아무도 정답을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설계는 절충에 관한 것입니다. 만약 플레이어분들이 판단하기에 “가장 심각한” 것이 "정적인 메타"이고 "이에 대해 개발팀이 무언가 하기를 원한다면” 저희는 변화를 주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메타를 강제로 바꿀 수 없고 게임 플레이를 강제로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플레이어의 창의성과 밸런스 변경으로 커뮤니티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3/3 메타의 굴레에서 빨리 벗어나기엔 충분치 않았던 작년의 상황이 그 명확한 증거입니다. 메타는 스스로 움직였을 겁니다. 천천히 말이죠.

개발팀에서는 여러분이 메타를 변화시키는 것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해왔습니다. 영웅 로테이션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 점들이 있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22시즌에는 적용하지 않을 수 있고, 로테이션을 더 빨리 바꿀 수도 있죠. 로테이션에 더 많거나 적은 영웅을 둘 수도 있고요. 21시즌에서 모두 알아내고자 합니다.

하지만 영웅 로테이션을 21시즌의 흥미로운 변화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시즌이 다르게 느껴지길 희망하는 분들도 많았으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바뀌게 될지 알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찬/반에 상관없이 여러분의 생각과 피드백을 듣는 것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관련 Q&A>
Q. 일주일 동안 몇 명의 영웅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처음 5주간 개발팀은 적정 수준을 찾고자 범위를 시험할 것입니다. 저희는 별도 패치 없이도 영웅 로테이션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로테이션에서 약간의 실험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전략을 조정해 나갈 것입니다.

Q. 일주일 대신 며칠에 한 번 정도로 영웅 로테이션을 적용하는 방식은 어떤가요? 일주일은 너무 길고 모든 경기가 너무 빡빡해질 것 같아요
A. 네. 저희는 그 점도 분명 고려했습니다. 일주일로 적용해보고 어떻게 느껴질지 확인해보고 조정이 필요한지 살펴보려 합니다. 개발팀에서는 매일 로테이션을 변경하거나, 또한 모든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변경하는 것 또한 논의해봤습니다. 더 많은 영웅이 플레이되길 희망하기 때문에 로테이션 주기를 일주일 이상 두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의 피드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개발팀이 영웅 로테이션을 빠르게 변경하기로 결정하면, 오버워치 리그의 영웅 로테이션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 저희는 모든 의사 결정에 있어서 오버워치 리그와 긴밀히 협력합니다. 리그 측과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Q. 로테이션에 포함되지 않는 영웅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메타"가 되는 영웅인가요, 아니면 무작위 방식에 가깝나요? 아니면 둘 다 고려해서 정하나요?
A. 로테이션은 개발팀에서 선정합니다. 플레이어 사이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되는(최근 예로는 이중 방벽, 3/3과 같은) 메타를 타겟으로 삼고,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다소 장려합니다 (예를 들어 기동성에 기반한 조합이 일주일 동안 재미있을 수 있겠죠) 그렇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근 방식을 개선할 것입니다.

Q. 영웅 로테이션이 경쟁전 등급 별로 다르게 적용되나요?
A. 이번 버전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Q. 영웅 로테이션은 상위 등급(마스터 이상)에 더 혜택이 있을 같은데, 일반적인 등급의 경쟁전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는 좀 더 다양성을 가져야하겠지만 무작위로 영웅이 제한된다면, 다른 영웅을 잘못하는 플레이어들이 속한 팀은 좋지 않은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A. 개발팀에서는 다이아몬드나 마스터 같은 일정 등급 이상의 플레이어에게만 이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했고,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Q. 오버워치 리그가 본 서버의 영웅 로테이션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아니면 본 서버의 게임은 오버워치 리그의 영웅 로테이션에도 영향을 줍니까? 그도 아니면 영웅 로테이션이 분리되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나요?
A. 실제 게임과 오버워치의 영웅 로테이션은 분리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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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mph: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으시겠다…
어련하실까…
이게 후회를 남기지 않는 길이라면
마음대로:smiling_imp:
창조자가 영 무능해 보이긴 하네: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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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한데
로테이션 겐지만큼은 되지말길…
(겐지원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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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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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원챔 분들의 그 한 가지 (예 리퍼 파라 아나) 이중 한 가지 제라톨 님 같은 경우는 제 개인 정인 생각 인데 만약 리퍼가 걸렸다 하면 아마도 원챔을 안 하실 가능성을 높다고 봅니다 [quote=“Evan, post:1, topic:28358, full:true”]
커뮤니티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래는 최근 개발자 업데이트영상에서 공개한 “영웅 로테이션”과 관련해 오버워치 개발팀의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추가로 전하는 소식입니다.
제프 카플란의 영웅 로테이션 관련 당부 내용과 몇 가지 질/답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개발팀에서는 영웅 로테이션을 영웅 중복 선택 제한이나, 역할 고정 도입에 대한 의사결정만큼 극적이거나, 우려되거나,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보고 있진 않습니다. 우선 영웅 로테이션은 경쟁전 21 시즌에만 도입됩니다. 역할 고정이나 영웅 중복 선택 제한과는 달리, 빠른 대전과 아케이드는 영웅 로테이션이 적용된 이후에도 기존처럼 유지됩니다. 이 부분만으로도 영웅 로테이션에 영향을 받는 경기 수는 영웅 중복 선택이나 역할 고정 시스템이 적용되는 경기 수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또한, 개발팀에서는 영웅 로테이션에 많은 변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개발팀과 커뮤니티)가 21시즌 동안 해당 시스템을 긍정적인 변화로 느끼지 못한다면, 저희는 22시즌에는 영웅 로테이션을 적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경쟁전이 시즌별로 "다르게” 느껴지게 해달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습니다. 21시즌과 22시즌은 확실히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아울러, 게임 설계(디자인)에 있어서 많이 이야기가 오가는 것 중에는 종종 아무도 정답을 내놓지 못합니다.
설계는 절충에 관한 것입니다. 만약 플레이어분들이 판단하기에 “가장 심각한” 것이 "정적인 메타"이고 "이에 대해 개발팀이 무언가 하기를 원한다면” 저희는 변화를 주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메타를 강제로 바꿀 수 없고 게임 플레이를 강제로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플레이어의 창의성과 밸런스 변경으로 커뮤니티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3/3 메타의 굴레에서 빨리 벗어나기엔 충분치 않았던 작년의 상황이 그 명확한 증거입니다. 메타는 스스로 움직였을 겁니다. 천천히 말이죠.

개발팀에서는 여러분이 메타를 변화시키는 것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해왔습니다. 영웅 로테이션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 점들이 있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22시즌에는 적용하지 않을 수 있고, 로테이션을 더 빨리 바꿀 수도 있죠. 로테이션에 더 많거나 적은 영웅을 둘 수도 있고요. 21시즌에서 모두 알아내고자 합니다.

하지만 영웅 로테이션을 21시즌의 흥미로운 변화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시즌이 다르게 느껴지길 희망하는 분들도 많았으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바뀌게 될지 알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찬/반에 상관없이 여러분의 생각과 피드백을 듣는 것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관련 Q&A>
Q. 일주일 동안 몇 명의 영웅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금지 된 영웅 빼고 다
A. 처음 5주간 개발팀은 적정 수준을 찾고자 범위를 시험할 것입니다. 저희는 별도 패치 없이도 영웅 로테이션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로테이션에서 약간의 실험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전략을 조정해 나갈 것입니다.

Q. 일주일 대신 며칠에 한 번 정도로 영웅 로테이션을 적용하는 방식은 어떤가요? 일주일은 너무 길고 모든 경기가 너무 빡빡해질 것 같아요
A. 네. 저희는 그 점도 분명 고려했습니다. 일주일로 적용해보고 어떻게 느껴질지 확인하여 조정여부를 살펴보시죠. 개발팀에서는 매일 로테이션을 변경하거나, 또한 모든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변경하는 것 또한 논의해봤습니다. 더 많은 영웅이 플레이되길 희망하기 때문에 로테이션 주기를 일주일 이상 두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의 피드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개발팀이 영웅 로테이션을 빠르게 변경하기로 결정하면, 오버워치 리그의 영웅 로테이션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 저희는 모든 의사 결정에 있어서 오버워치 리그와 긴밀히 협력합니다. 리그 측과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Q. 로테이션에 포함되지 않는 영웅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메타"가 되는 영웅인가요, 아니면 무작위 방식에 가깝나요? 아니면 둘 다 고려해서 정하나요?
A. 로테이션은 개발팀에서 선정합니다. 플레이어 사이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되는(최근 예로는 이중 방벽, 3/3과 같은) 메타를 타겟으로 삼고,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다소 장려합니다 (예를 들어 기동성에 기반한 조합이 일주일 동안 재미있을 수 있겠죠) 그렇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근 방식을 개선할 것입니다.

Q. 영웅 로테이션이 경쟁전 등급 별로 다르게 적용되나요?
A. 이번 버전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Q. 영웅 로테이션은 상위 등급(마스터 이상)에 더 혜택이 있을 같은데, 일반적인 등급의 경쟁전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는 좀 더 다양성을 가져야하겠지만 무작위로 영웅이 제한된다면, 다른 영웅을 잘못하는 플레이어들이 속한 팀은 좋지 않은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A. 개발팀에서는 다이아몬드나 마스터 같은 일정 등급 이상의 플레이어에게만 이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했고,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Q. 오버워치 리그가 본 서버의 영웅 로테이션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아니면 본 서버의 게임은 오버워치 리그의 영웅 로테이션에도 영향을 줍니까? 그도 아니면 영웅 로테이션이 분리되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나요?
A. 실제 게임과 오버워치의 영웅 로테이션은 분리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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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제보 합니다 제가 빠대를 하는데 채팅을 치고 있는 경우에 갑자기 클릭 엔터 키보드 거의 전체가 반응을 안하면서 경쟁전 까지 제가 피해을 입어 신고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꼭 고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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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분들님… 제가… 어이없게영정당한거에말합니다…힐도잘주고 나가지도않고 잘했는데 어떤한사람이!! 전채채팅에다가 거북왕신고하세요 라고쓰고했는데그래서ㅓ다구리로신고받은건데… 그걸영정시켜버리십니까…벌써영정당한지4년이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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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로테이션 적용하실꺼면 딜러한테만 적용시키기를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탱커영웅과 힐러영웅은 별로 없는데 딜러영웅은 엄청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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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챔들은 성능과 관련없이 픽률이 높으니 다 박살나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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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게 마지막 발악일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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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지금 배틀넷 접속 안되냐 ㅠㅠ 자꾸 배틀넷에 로그인 할수 없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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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지금 배틀넷 로그인 햇는데 로그인 할수 없다고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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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아짜피 유저들 떄문에 다시 패치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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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그게 아니잖아
극약처방을 자꾸 하다가 사람 잡는다
뭐가 아니다 싶으면 롤백을 해가면서 조정을 할 생각을 해야지 극단적인 패치를 또다른 극단적인 패치로 덮어놓으려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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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때 오버워치는 누군가와의 치열한 경쟁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게임이 아니었다.

하지만, 밸런스를 망각한 신캐릭터 출시와 거기에 대응하지 못하는 구캐릭터 유저들이 생겨 나면서 재미를 떠나 스트레스 뭉치가 되었는데.

그 스트레스 뭉치에 2:2:2를 끼얹어 재미마저 잃은 지금에…영웅 로테이션 까지…
재미로 가볍게 플레이하는 게임이 아닌 유저 모두를 프로 게이머 처럼 생각하고 점점 치열하게 게임을 삭막하게 만들어 가기에 많은 유저가 떠나는게 아닌가 고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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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전 없던때가 재밌었던거 같다. 경쟁전 나오니까 서로 등급 욕심때문에 트러블생기고 밸런스,메타 얘기 끊임없이 나오고 자유롭게 게임을 못해 ㅋㅋㅋ
어차피 이 게임 PVE 로 나왔어야할 게임이다. 그냥 2를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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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겐지원챔

걍 인공호흡기 떼자 ㅋㅋㅋ 지금 유저가 오버워치 팬인줄 아나본데 오버워치 Lover들임ㅋ 너네 개발진들의 무능함과 무책임함에 지쳤다 지쳤어 ㅋ 이제 믿는다는 버러지 헛소리도 안나옴ㅋ 믿긴 뭘 믿어 ㅋㅋㅋㅋ 걍 이제 너네도 포기했다고 걍 말해. 새로운 파이 만들생각은 안하고 계속 기존의 더러워진 파이에 토핑을 더하는거도 아니고 다른 모양 자르기하면 그 파이가 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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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시간때문에 딜러해보고싶어도 취소하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유저의 목소리를 듣고싶다고요? 개발진의 생각과 맞는 유저목소리만 듣고싶은거겠죠. 222? 서로 다른포지션 변경이 불가능하니 남탓이 더욱 심해지더라구요. 뭐 222 밸런스가 좋긴합니다만 매칭이 잡혀야 게임을하죠. 탱커 힐러만 해야하잖아요. 처음엔 탱힐유저로서 222좋아했는데 이것저것 상황에 맞춰서 바꿀수있는 선택지조차 안만들어놨어요. 그냥 역할고정메타를 풀어주라는 목소리도 많습니다만 귀에 들리지않겠죠. 중국돈이 묻은 사회주의식 운영 잘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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