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포식자의 영리한 플레이

입워치 하느냐고 고생한다.

난 입워치는 재미도 없고
신뢰도 안가
너 혼자 실컷하고

난 실전하러 간다.
입워치 하려고 게임 하는 것도 아니고
너 혼자 재미 없는 입워치 오지게 해

일단 너가 보여준 건
빠른 대전
너희팀 힐러 캐리한 거
그거 보여줬다.
힐러들 아주 잘 봤어

너는 뭐 존재감이 아주 없진 않았지만
존나 지루한 단순한 플레이고
그냥 너무 평범한 지루한 게임이였다.

너 같이 게임하면
졸려서 몇판 못할거 같다.

어쨋거나 너는 너식대로
팀에 묻어가면서 팀플하고

난 내 식대로 화끈하게 즐기면서 게임한다.
게임하러 들어가면
나보다 못하는 놈들이 90%인데…
오버워치 포식자가
뭐하러 남 부러워함?
난 지금 이미 포식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