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2 기동성이 좋은애들 잡기가 너무 힘들다;; 특히 겐지…
방밀 대 질풍 했을때 맞돌진 판정이 나게 해주던가…
질풍쓸때 넉백을 맞으면 질풍참 거리가 좁아진다던가 그런게 있으면 좋겠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이동기 없는 근접 캐릭터가 힘을 못쓰는데, 메이를 날씨나 이상기후관련 스토리로 만들었으면, 맵에도 기후가 나오게 하면 좋지 않나…? 안개 자욱한 일리오스나 비가 많이 와서 조금씩 미끌리는 왕의길이나…
그리고 지금은 히트스캔이 너무 강함… 그러니 신캐라고 내놓은 소전이 솔져보다 안좋은 거임… 거기다 핑 때문인지, 엔진이 바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안맞는 부분이 있음.
그리고 가뜩이나 안좋은 캐릭터는 더 못쓰겠음. 메이는 할말이 너무 많은데, 예전 바닥에 뿌리면 빨라지는 메이 패시브를 한번 정도 밟으면 몇초 이속 증가 이런식으로 넣으면 좋겠고, 메이 좌클릭은 모이라 힐방구처럼 맞고나면 추후 도트뎀이 있으면 좋겠음. 슬로우도 최소로 느려진다고 하는데 느려지는 부분을 잘 못느끼겠음.
그리고 지금 힐러 변한거 없다고 유저들이 피드백해서 힐러 리메이크나 변경을 하려하는데, 필요 없다고 생각함. 차라리 힐러 영웅 수를 늘려야함. 힐러 신캐를 공개해서 힐러 새로운 변화를 조금씩 모색해야지, 지금 이상황에 힐러를 버프하면 다시 궁싸움으로 돌아감. 가뜩이나 탱커 하나 없어서 빨리 죽고, 딜러들은 딜량은 높은데 기동성도 높아서 잡기 힘들지, 열심히 딜 넣어놓으면 힐이 빨리빨리 들어와서 안죽고, 그러면 다시 또 궁채워서 한방에 죽이거나, 탱커 궁으로 씨씨 넣어서 죽이는 방법밖에 안나옴. 지금 베타에서 밸런스 잡을 생각하지말고 신캐부터 내거나 딜러 그 많은 영웅들 중에 유틸성이 좋은 딜러들을 지원가로 바꿔야함. 기본 컨셉을 유지하되, 최소한의 힐량을 주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