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가 훨 재미있어요 선택에 폭이 적어진다는말도 납득안되네요 222내에서도 많은 선택을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위쪽에선 어쩔지모르겠는데 광물티어에선 서로 양보? 그딴거 없습니다.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들면 걍 일단 딜쳐밖고 겜하는데 암걸릴꺼같습니다.
솔직히 옵치 접으려다 222된다해서 하는중인데 222만되면 계속 할 의향이 있을정도로 지금 재미있고 만족합니다.
팀이 선택한 전략으로써의 4딜은 빠른 템포 등 재미를 찾아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반강제적으로 하는 4딜은 고통 그 자체에요. 정크 바스 리퍼 토르 4딜 해보싈?
이유는 말씀 안하시고 그냥 본인이 마음에 든다고만 말씀하시네요.
선택폭이 적어진다는 말이 왜 납득이 안되십니까.
222라는 제한된 틀안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이 많나요, 아니면
자유픽인 경우가 포지션 서로 스왑도 가능하고, 33도 가능한 쪽이 더 선택의폭이 넓나요?
말 할 가치도 없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본인은 메르시만 하시면서,
왜 탱커 안한다고 뭐라고 하시는지? 그러는 님은 탱커를 왜 안하고, 딜러 왜 안합니까. 님은 하고싶은 메르시만 하시면서 왜 딜러들한테만 뭐라고 합니까. 어차피 님도 메르시 픽하고 다른거 안하잖아요.
어떤 게임에서 아나를 하는게 나은거 같다고 생각하는 팀원들이 많을때, 본인은 메르시밖에 못한다고 그러면 다른 팀원들 입장에서 암걸릴 거라고 생각은 안해요?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글을 제대로 읽으셨으면 이런댓글 다실수가 없습니다.
왜 4딜 하나만 콕 찝어서 이야기 하시는지…
강제로 4딜 해야한다고 한적도 없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예를 들었다고 괄호안에 적어두기도 했습니다.
게임하다 어쩌다 4딜 나와서 차라리 재미있게 생각하고 할 수 도 있는거지.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가시네요.
그래서 222를 지지하신다는 거죠?
글 전체는 다 읽어보았는데요… 솔직히 서론, 본론, 결론이 다 다른 내용이여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2/2/2 고정 시스템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시는건지, 인성 나쁜 유저들을 뭐라고 나무라는 것인지…
이해도 높아서 골드 ㅋㅋㅋ
둘 다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222패치 이전에 일반 경쟁전에서 주 메타나 다름없었던 다딜조합에서 최고의 힐러는 메르시에요. 생존력도 좋고 부활이라는 기술이 다딜에 딱 맞는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 있죠. 근데 3명 이상의 딜러가 나온 상황에서 탱을 고른다? 그나마 버티기가 쉬운 레킹볼이나 오리사가 아닌 한 그저 딜러 대신 맞아주기만 하는 궁게이지가 되어버립니다. 원탱으로 라인을 한다? 원힐로 젠야타를 한다? 하려고 해도 222가 짜여져있을 때에 비해서 너무나 극악인 생존력을 감수하면서 해야합니다.
제 경쟁전 프로필을 보시면 모스트 2위가 메르시입니다. 이건 메르시의 성능이 유독 뛰어나서가 아닌, 거의 매판마다 다딜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자유롭게 풀어놨더니 오히려 특정 영웅이 더욱 강제되는 상황, 이것이 제가 222를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에임이 안좋아서 팀에 민폐끼치지 않으려 딜러안하고 힐탱 만하는데요. 유동성이 떨어진다 하셨죠. 그 유동성이란게 있었다면 222고정전에 사람들사이에서 그렇게 사람들 자기픽 안바꾼다라고 그렇게 원성이 높았을까요?그리고 4딜 나오면 재밌다 하셨는데 물론 님은 플렉스 유져니 딜러 잡고 게임하면 재밌겠죠.하지만 저같은 힐탱 빡갬유져들은 미쳐버립니다. 대리나 부계껴있지 않은이상 4딜로 못이겨요. 굳이 이해도 높이겠다고 힐탱유져가 경쟁에서 못하는 딜러잡고 게임을 해서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쳐야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빠대에서 연습하면 되니까요
안그래도 캐릭터 개그지같이 느리고 만드는데 롤이랑 안할수가 없네 탱커하면 캐릭 10개 이하여서 딱 정해져있어서 안그래도 지루한데 고정메타 제한 처거니깐 케릭터 풍부한 메리트 하나 없네 롤이랑 참비교된다 비교되~
뭐 네 연습은 알아서 하시면 되는거고.
참 착하시네요 민폐 안끼치려고 노력하시고. 주제랑은 상관없이 개인적인 리스펙트입니다.
게임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는거 아닙니다 .빡겜하는건 자유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4딜 하는사람들은 남은 1~2명을 위해서
본인만 재밌으면 되는거를 탱힐을 잡아줘야돼요?
4명이 2명한테 맞추는것도 웃기잖아요. 물론 경쟁전에서 다들 으쌰으쌰하는거 저도 당연히 좋아합니다. 근데 항상 게임이 그럴수는 없잖아요.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전 올라운더라 그때그때 상황바서 픽 다맞춰줍니다.
역시나 픽 안바꾸는거 빡치는건 저도 마찬가집니다. 근데 어떡합니까.
그건 222에서도 마찬가진데.
예로 힐, 탱 유저들 중에서도 암걸리는 원챔유저들 많아요.
딜러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근데 처음 3줄은 대체 이해할수가 없는 주장이네요.
유동성이 있는거랑 원성이랑 무슨상관이죠.
그냥 그 게임에서 4~5딜 잡는사람들이 픽을 안바꾸는것 뿐입니다.
옵치 신고 사유에도 보면 ‘단순히 영웅을 변경하지 않는 행위’ 는 신고대상조차 아니에요.
222고정이 유동성이 좋을지 33도 되고 심지어 6딜도 선택가능한게 유동성이 좋을지
생각조차 할필요 없는거 아닙니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매칭시간도 오래걸리고 결국 게임 재밌자고 하는건데
이런식으로 제한해버리면 너무 암걸리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역시나 재미가없네요.
요샌 옵치 경쟁전에 손도 안대게 됩니다.
근데 또 이번엔 빠대에까지 222를 가져왔네요?
가지가지하네요 정말;
그렇게 꼴보기싫으면 접으면 그만아닌가요?
님이 이겜 망하던말던 상관할일 아니잖아요
안그래도 정치질이나하는 딜충이들 꼴보기 싫어죽겠는데
딜충이들 힐을달라 방벽 쳐 달라 듣기 짱나 죽겠음
꼴보기싫어서 모두 접으면 님이 책임지게요?
그리고 실제로 지금 꼴보기싫어서 접는사람 많지않나요?
글을 다 읽기는 하신건지 모르겠는데 혹은 본인한테 해당되는 말이라 기분나쁘셨던건지 제 알바 아니나, 저뿐만 아니라 정치질하는 힐탱 싫어하는사람도 많을텐데요.
문제가 딜충들한테만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꼬우면 접어^^’ 라는 논리는 논리조차 아닙니다.
그냥 꼬장이죠. 토론장에서 뭐가 문제인지 토론하자는데
당신은 고작 그딴 말이나 하려고 댓글 달았습니까?
왜요 아주 대한민국 마음에 안들면 이민이라도 가시지?
넌 옵치 말고 와우해라, 그게 블자에게 득이니깐, 조댕이로 블자 위하는 척 말고, 혹시 하고 있다면 할말 없고 ㅋㅋㅋ
내가 책임은 왜져요? ㅋㅋㅋ 웃기네 ㅋㅋㅋ
아무리 운영잘해도 접을사람은 접습니다 ㅋㅋㅋ
왜 222조합으로 결정은 났는지 결국 유저에게 있는거 아닌가요?
쟈유요? 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죠
하지만 세상엔 공짜는없는법 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던가 제한을걸던가 통제를 하던가 해야죠
얼마나 정치질 심했으면 오죽했을까?
내가 댁이였으면 벌써 이겜지우고 탈퇴했을거임
갠적으론 승패따윈 관심 1도 없고
다양성이라? 456딜 시절에도 다양성 존재 했었던가?
하긴 팀 의존도 높으면 이꼴이나지
롤은 팀의존도가 낮아서 조금만 실력이되어도 캐리하고
국산겜 같은경우는 실력은 없어도 현질 조금만해도 충분히 캐리할수있는데
아무리 주인이 왕이라해도 가계주인은 가계주인이지
뭔가 댓글에 부정적인 글만 많은데 대부분 글들이
222도 괜찮다. 222가 더 재밌다. 222가 아니어서, 딜충들 때문에 고통 받았었다.
등의 내용들이 많네요.
222가 좋다. 재밌다는 개인적인 소견이실테니 굳이 관여하지 않겠습니다만
222를 맞추지 않는 딜러충들 때문에 피해를 본다는건 납득하기 힘든 이유입니다.
왜냐면 적어도 매칭이란게 운에 맡길 수 밖에 없는거고 아무리 매칭시스템이
적절하게 매칭을 해준다 하지만 그 대상은 능력이 고정된 엔피씨가 아닌 유저입니다.
헌데 매칭은 기본적으로 12명의 유저가 한 게임에 들어가게 되며
나를 제외하면 같은팀 5명, 적팀 6명입니다.
그말인 즉슨 자신이 트롤이 아니라면, 나를 제외한 5명의 팀원보단
내가 포함되어 있지않은 6명쪽에 트롤이 있을 확률이 더 높을 것입니다.
물론 '나’라는 주체가 트롤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점수에 비해 실력이 좋은 유저도 있겠지요.
'나’라는 사람이 그 실력좋은 유저에 비해 실력이 모자라다면 상대팀쪽에
잘하는 유저가 들어갈 확률이 더 높습니다. 나를 제외한 팀원보다 적팀의 인원이
더 많기 때문이죠. 5:6정도의 비율로요.
결국 매칭을 통해 만나는 아군과 적은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운 적인 요소입니다.
헌데 피해를 본다? 트롤 유저는 '나’의 팀에만 있는걸 까요?
나의 팀과 적의팀은 공평합니다.
그안에서 '나’라는 사람이 잘 하면 이길 확률이 올라가는 것이고,
'나’라는 사람이 못하면 이길 확률이 내려가는 것 뿐입니다.
우리팀이 이기면 우리가 잘해서 이긴거고, 우리팀이 지면 팀을 잘못 만났다고
착각하고 게임하시는분들 많으시죠?
'나’라는 사람의 팀에 트롤이 끼어서 질 때가 있듯이 적팀에도 그이상의 확률로
트롤이 있어 우리팀이 이기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222를 해서 승률이 좋아지고 222를 해서 점수가 올랐다?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개소리입니다.
역할고정은 우리팀만 역할고정인게 아닙니다. 상대팀도 역할고정입니다.
반대로 역할고정전엔? 우리팀만 222가 안되는게 아닙니다
상대팀도 222 안맞춰 집니다.
우리팀은 222가 아니라 게임이 잘 안풀리는데 상대팀은 222에 압도적으로 잘한다?
그건 그냥 매칭운이고 반대의 경우도 비슷한 확률로 경험하게 됩니다.
결국 이기고 지고, 점수가 오르고 떨어지고는 뭐가 문제일까요?
바로 니 손, 니 실력, 니 태도의 문제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 들고와서 222 칭송좀 작작하시고,
역할고정을 통해서 무슨 피해본거 보상받는것 마냥 착각좀 작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딜러 4~5명 나오는데 자기는 꿋꿋이 탱커했다. 힐러했다. 그래서 고통받았다
이런걸 보고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하는겁니다.
스스로 딜러들 사이에서 힐러를 들고 탱커를 드는게 희생이라고 착각하는데
그런 희생 아무도 강요 안합니다. 그럼 만약 탱커 4~5명 들면
딜러가 피해자가 됩니까? 힐러 4~5명 나온다고 딜러가 피해자가 될까요?
마찬가지로 당신들 말처럼 터진조합인데 딜러를 피해자라고 생각하진 않죠?
저는 택도없는 소리하는 댓글들 보단 글쓴이분 글에 공감합니다.
게시글에선 못 본 내용인듯 한데요;;
누구 올랐다고 함?
전 지금 떡락하고 있는데;;
약오르네;;
네, 이 경우는 딜러가 피해를 보는 거죠. 33 유행이었을 때 딜러 유저는 승리를 위해 자신의 포지션까지 버려가면서 게임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대회만을 저격한 힐탱의 대대적인 너프 이후의 경쟁전에도 똑같았어요. 물론 그 전에도 딜러가 적었던 건 아니지만 이 패치로 인해 33은 제대로 쓰이지도 않았던 광물 티어는 포지션 간 밸런스가 완전히 아작나버렸습니다. 모든 힐탱유저가 '버스충’으로 전락해버린 순간이었죠. 222를 지지하는 이유는 단순히 승패 때문이 아닙니다. 그 게임을 하는 순간마다 유저가 실감하게 되는 '게임의 질’이지요. 4~5딜이 나온 상황에서 힐탱을 해야했던 상황이 피해자 코스프레요? 아니요, 이건 엄연히 피해입니다.
그마가 이얘기 하면 이해가가는데 님이 하니까 이해가 1도안됌
반박을 하자면
- 히트스캔으로 명중률이 높다고 게임잘하는건 아닙니다. 힐탱은 상대적으로 상황판단력이 중요하죠. 본인이 위도우 들고 서열정리 백번해봤자, 아나로 힐벤 넣는 타이밍이나, 오리사 방벽 쿨과 위치 계산등 잘한다는 건 아니잖아요?
- 힐탱유저가 픽을 고집한다고 이야기를 한 만큼, 딜러들도 딜러 오질나게 안바꿉니다. 그리고 방벽이랑 힐러 두고 혼자 나가 고립되어 죽죠. 힐탱유저들이 222를 요구한 것은 나 힐탱 안할래가 아니라, 킬딸에 미친(그렇다고 잘하지도 않는)수준낮은 딜러, 그래놓고 정치질하는 유저들을 적게 만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 다수의 딜러유저들이 222를 싫어하는것은 실력탓 맞습니다. 힐러와 탱커가 있으면 전술에 대하여 머리를 써야하거든요. 그딴거 모르겠고 킬딸할래가 되니까 222가 거부감이 들죠. 222해서 점수가 안올라 싫어하는게 아니라, 다수의 딜러들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 없이 킬딸에 미쳐있으니 222를 환영하는거라 생각합니다.
- 저도 올라운더입니다. 광물티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올라운더다보니 힐러나 탱커를 강요받는 상황이 자주 오더군요. 그러다보니 힐탱의 역할을 이해하게 되구요. 딜러들이야말로 222를 통해 억지로라도 힐탱을 해보고 게임이해도를 높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게임의 변수로만 따지면, 222가 나온이유가 33메타로 이한 고정픽의 해소이고, 광물티어 입장에서는 킬딸충들로 인한 5딜 로또매타의 해소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 과정에서 재발견된 딜러나 탱커들도 많죠. 무조건 222가 제한이 많다 이야기하긴 어렵네요
참고로 저도 딜러가 너무 못할때 제가 딜러들고 캐리하지 못해서 갑갑하기는 합니다만, 그게 222자체의 문제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차라리 222에서 나중에 팀원들간에 상호 협상하에 포지션 변경을 하게 만드는 쪽이 더 맞다 생각하죠.(그래도 다수의 딜러들은 딜러 안내리겠다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