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 아티스트 데이비드 강이 꿈꾸던, '변신하다가 들킨 제멋대로인 여우 소녀'의 모습을 오버워치 아트 팀에서 교전 중에 꼬리를 나부끼며 총총거리는 송하나로 완벽하게 3D로 구현해 낸 겁니다.
10월 28일에 나온 글을 이제야 번역해주네;
콘셉트 아티스트 데이비드 강이 꿈꾸던, '변신하다가 들킨 제멋대로인 여우 소녀'의 모습을 오버워치 아트 팀에서 교전 중에 꼬리를 나부끼며 총총거리는 송하나로 완벽하게 3D로 구현해 낸 겁니다.
10월 28일에 나온 글을 이제야 번역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