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대기열 우선권, 무엇을 어떻게 왜?

오버워치 대기열 우선권, 무엇을 어떻게 왜?

수석 게임 디자이너 스캇 머서와 함께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테스트 중인 대기열 우선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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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과 지원 영웅은 지금도 충분히 강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냥 취향의 문제랄까요.

ㅋㅋ 윗글 복사해 왔는데 취향 문젠 둘째치고 밸런스 파괴 잼 없음을 왜 빼냐 ㅡㅡ

딜러 하는 사람들보다 탱커 힐러 유저가 더 줄었을텐데

나한테 더 중요한건 경쟁전 우선권 보다 빠대 아케이드 중도 합류 문제 해결 하는게 더 급하다

경쟁전 따위보다 백배는 더 집중하고 빡세게 하는데 맨 들어가면 패배 패배 패배 따위만 뜨는 중고방 말고 쌔걸 하자고 쌔방을 쌔뺑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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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가 뭔질 모르는게 보인다 아니 매칭이 문제가아니라 그만큼 유저가 빠져나갔다는걸 모르는건가? 각 역활군별 상황이 이렇게 까지 차이가나는대 이와중 다른역활군 하면 딜러 빠르게 할수있어요!! 이거랑 뭐가다르냐 이게 222매칭의 의미냐? 그리고 222 매칭하면서 프비공은 왜 유지하냐? 난 진짜 어이가 없는게 문제가 명확한대 그걸 억지로 끝까지 무시하면서 다른방법을 그것도 최악만 골라오는거보면 진짜 블리자드가 떨어질곳까지 떨어지고있다는게 보인다

패배를 하면 지급하지 않는 게 맞지 않을까? 대기열 우선권인데, 이걸 승패 상관 없이 그냥 3역활을 모두 선택하고 플레이 하면 준다는 건 결국 게임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고 '우선권’을 받기 위해 시간을 때우는 유저도 생길 터.

거기다 지급 개수도 너무 많음. 40개? 일부로 패작 같이 해서, 40개 모아서 자신이 하려는 역할 군만 돌린다면 분명 피해가 발생 할 듯.

되려 우선권 숫자를 3개 정도를 최대치로 하고, 승리 시에만 준다면 그 어떤 역할군에 참여해도 유저들은 이기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지급 조건을 '승리’시에만 지급으로 바꾸는 게 현재 남은 유저들 조종할 수 있는 방법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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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킨 패배해도 얻을수 있음 잼게 겜할수 있을텐디

게임이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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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망해가는게 유저들을 가르치려는 그 버르장머리 없는 태도인걸 모르냐?

공격군이 인기가 많은게 영웅 수?
돌격영웅이 100개이고 지원영웅이 1천개, 공격영웅이 5개라고 해도 다를 것 같아?

돌격과 지원 영웅은 충분히 강하고 재미있지만 취향 문제?
대다수의 사람이 게임, 아니 어떠한 현실이든 내가 주도적으로 공격하는걸 원하지.
남을 위해 대신 뚜드려 맞고, 다친 애를 치유하길 원하냐?
왜 니들 취향을 강요하고 가르치려 드냐고.

물론 나는 돌격의 디바, 지원의 메르시 유저라서 니들이 먼 X소리을 하든 그만인데.
게임 자체가 망해가는데 아직도 그 근본을 모르는건지, 외면하는건지…
그냥 답은 ㅈㄴ 간단해.
-빠른 대전은 222 당장 폐지하고 ㄴㅇㅂ 메인 광고에 이거 주말 내내 걸어라.-
공격군만 6명이어도 사람들 가르치려들지 말고 하고픈거 하게 해.
경쟁전은 빡겜하는거니까 222든 411이든 니들 취향 하시던가.
근데 아직도 저런 X소리를 지껄이는걸 보니 여전히 답 없음에 ㅈ 이나 날려본다.

인용문
“그냥 돌격과 지원 영웅을 더 재미있고 강하게 만들면 되지 않나요?” 이 질문에 솔직히 답해 드리자면, 돌격과 지원 영웅은 지금도 충분히 강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냥 취향의 문제랄까요.

개발자들이 이런 소리를 하는 게 무섭습니다. 돌격과 지원 영웅이 재미있을 수는 있죠. 그리고 저도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오버워치 시스템이 돌격과 지원 영웅은 수동적인 형태를 많이 보인다는 겁니다. 가장 좋은 건 돌격이든 공격이든 지원이든 실력이라는 형태가 눈에 보여야 한다는 겁니다. 그나마 딜러는 FPS 특성상 적을 쓸어버리는 포지션이니 POTG든 눈에 보입니다만 탱커와 힐러들은 분명 실력이라는 요소가 있음에도 잘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오버워치 개발자분들은 돌격과 지원 영웅을 더 재미있게라는 말에 영웅이 가지는 강함과 재미를 생각하기보다 이런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인데 어려울 건지요. 정말 개발자분들이 피드백하는 답변들 보면 자기들이 편한 대로 생각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최대한 공손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딜러 매칭은 일단 매우 오래 걸립니다. 제 생각은 빠른대전을 할때 아무래도 딜러, 탱커, 힐러를 고르는데 저도 옛날엔 힐러와 탱커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딜러와 힐, 탱은 영웅의 갯수가 2배가량 차이납니다. 그리고 취향차이가 뭡니까. 지금 라인 버프받았는데도 라붕인데. 힐러도 메르시의 부활이 꿀잼인데. 쿨 30초에 부활시키다가 위도한테 헤드까이는건 뭡니까. 힐탱의 영웅갯수를 늘리던가. 버프를 팍팍 시키든가. 안그래도 바티 불사 피 너프먹었는데

ㄹㅇ 당장 탱커만 봐도 호그, 레킹볼 이런 주도적으로 그랩, 플랭킹 이런거 하는 애들은 재밌게 하는데 라인, 시그마, 오리사 이런 애들은 하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일 정도임. 진짜 딜러 큐 시간만 아니었으면 주도적으로 킬 따고 죽더라도 내가 재밌게 하는게 있어서 딜러 하는데 시그마 오리사 이런거는 진짜 팀 위해서 한다는 생각 밖에 안듦. 또 힐러는 아나 수면총, 루시우 낙사, 야타 딜 이런거는 진짜 주도적으로 게임 풀어 나가게 되어있는 스킬들인데 브리기테, 메르시 이런 애들은 진짜 팀 보조 역할로 그냥 딜러들이 딜 할 때 옆에서 힐이나 주는 영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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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열 우선권 매칭 1분 써놓고 5분지나도 안잡힘 ㅂㅂ 그냥 안잡힘 랜덤으로 하면 바로 잡히고

우선권 의미가있냐 우선권쓰는데도 오히려 그냥하는것보다 오래걸림 이건뭐 그냥 업데이트 할게없어서 그냥 넣너놓은느낌 이럴꺼면 우선권 없애 유저들 우선권모을려고 랜덤돌리는데 그럴시간에 그냥 역할고정하는게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