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에서는 플레이어 여러분의 요청이 많았던 핑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이제 정확한 브리핑이 될거 같아요!
화이팅
핑이 적 영웅에게 찍히고 아군에게 보인 시간의 3분의 2정도의 시간동안 벽을 똟고 보였으면 좋겠어요.
원래 나왔어야 했던 기능인거 같네. 내 생각은.
핑 시스템 이거 너무 좋을거 같네요…!!!
그런데 키를 뭘로 해야할려나…
쨌든 블리자드 관계자분들 진짜 화이팅!!
와 전 마이크안써서 불편했는데 꽤나 좋은 시스템이군요! 핑 시스템도 좋네요. 어떤 동선이나 위치를
조금이나마 예상할수있겠네요.
오버워치2 빨리 해보고싶습니다^^
저는 콘솔 오버워치 유저인데 핑시스템이 콘솔에서도 적용될지 기대되네요. 그리고 마이크 안쓰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매우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서 마잌에 대고 이야기 하기 눈치 보였는데 이번에 도입 된 핑 시스템 덕분에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브리핑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드디어 이런 기능이 나왔네요 마이크 없을때 딜러들 도눈거 브리핑 못해서 답답했는데 정확한 위치 알수있어서 얼른 오버워치2 해보고 싶습니다.
옛날에야 경쟁에서 팀보를 안하는게 이상했지만 요즘은 하루종일 해도 보이스하는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제대로 합을 맞춰 제대로된 한판을 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핑스스템이 도입된다면 간단하게라도 합을 맞춰 들어가거나 타이밍을 맞출 수 있을 것같아 기대가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조금 더 머리를 써서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될 것같아 좋네요
힐러유저 입장에서는 ‘적 위치’, ‘경계 중’ 핑이 꽤 유용하게 사용될 거 같아요. 실골플 구간은 대부분 시야가 좁아서 앞만 보느라 뒤 도는 상대팀 딜러들 발견하고 재워도 소통이 안 되면 혼자 끙끙대며 답답했는데 이제 간편하게 핑 찍으면 되겠어요. 혼자 경계하느라 힐로스 돼서 겜 터지고 억장 무너지는게 다반사였는데 조금 희망이 보입니다.
특히 맥크리나 솔져, 파라 같이 궁극기가 치명적인 챔들 경계하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핑을 고의적으로 남발해서 판을 흐리는 경우는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저는 독일 거주중이며 독일에서만 EU 계정으로 플레이 했음에도 같은 사유로 영구정지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제 아이디를 사용한 적도 없습니다. 고객문의는 한국 통신사를 통해 개통된 한국 번호로만 인증이 가능하고 인증이 없으면 포럼 외에 글을 남길 수 없어 답답합니다. 해당 아이디는 독일 통신사를 통해 인증되었으며 한국 통신사로 개통된 핸드폰 번호가 없습니다…
이번 핑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버워치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도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하기에 또 경쟁전에서도 매우 크게 사용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편리한 기능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리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