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디렉터의 관점 – 오버워치 2의 미래에 대한 고찰

오버워치 디렉터의 관점 – 오버워치 2의 미래에 대한 고찰

아론 켈러가 PvE와 프로젝트 타이탄이 오버워치 프랜차이즈에 의미하는 바에 대해 더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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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1년 반 전부터 이미 계발은 중단되었고 그리고 분명히 올해 11월에 나온다고 했는데 점점 시기가 다가오니깐 이제와서 취소
솔까말 옵치1 서비스 종료하고 옵치2 오픈하면서 새로운 BM 창출을 위한 명분이였던것이고, 스토리모드 라고 해봤자 분명 이벤트 형태로 잠깐 내놓고 또 없어지고 이럴 계획일꺼고, 옵치2 기대한건 PVE 모드였고 PVP 안좋아함 옵치2 오픈하고 PVE 유사한건 할로윈때 빼곤 없었는데, 할로윈때 처럼 내놓을꺼면 그걸 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까? 한두번 정도만 할텐데 플레이어 운영하는 캐릭터에 변칙성을 넣어줘야 하는데 기존 스토리 모드 처럼 몹들이나 이런거에만 강하게 하고 하면 그걸 계속 처 하겠습니다
화딱지 나네

답없는 게임 빨리 서비스 종료나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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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축소시켜놓고 뭔 미래에 대한 고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고밴이나 고찰하세요
프로그램 쓰지도 않았는데 썼다고 누명 씌우고 하루 아침에 핵쟁이 만들어 놓는게 정상임?

6년 다이아장 경쟁도 많이 안하고 티어도 골플 왔다갔다 했던 사람이,
더군다나 인겜 프로필도 항상 오픈한상태로 겜하는 사람이
심지어 빠대에서 핵쓰고 다닌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진짜?

리플 하나하나 보는건 힘들다 쳐도
최근 1~3 경기 스탯으로만 확인해도 이게 사람인지 핵인지 알겠다

어줍잖은 설문놀이로 유저랑 소통하는 척 그만 하시고 제발 진짜 눈을 뜨고 현재 상황을 파악해보세요. 찾기도 힘든 블리자드 포럼까지 와서 이야기 하는 사람은 정말 옵치에 애정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제발 유저들이 하는 말을 잘 들으시고 개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초에 안낼거면 말이라도 하지 마세요 ㅋㅋ

옵치1 밀어버리고 옵치2와서 5대5로 만든거 자체가 마음에 안들고, 아직도 옵치1 플레이 할때보다 옵치2할때 안구에 더 부담이 많이와서 나는 아직도 옵치1과 2를 선택하라고 하면 이벤트 하나도 없다 해도 전리품상자에 그래픽 부담이 적은 옵치1을 선택할것이다.

1년 6개월이면 군대 갔다가 돌아올 시간이다. 요즘 pvp 재미 없어져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러면 기존이랑 다른 게 뭐냐. 기록 보관소나 또캔슈타인 너 혼자 열심히 해라. 허허… 알아하십쇼.

스토리도 게임의 미래도 다 쓰레기통에 쳐박아놓고 추하게 변명이나 주절주절 늘여댈거면 그냥 서비스나 종료해라 애초에 유저들을 뇌도 없는 개돼지 병신호구새끼들로나 보고있으니까 게임이고 뭐고 즈그들식 P-C자위나 쳐대면서 성소수자 들이밀기 말고 하는게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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