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의 관점: 12시즌 경쟁전 업데이트

디렉터의 관점: 12시즌 경쟁전 업데이트

시스템 디자이너 개빈 윈터가 디렉터의 관점을 맡아 12시즌에 찾아오는 새로운 게임플레이 및 경쟁전 업데이트를 소개합니다.

전체 글 보기

드라이브 기획한 사람 도대체 누구에요. 진짜 이번 이벤트 브론즈 또는 실버 구간에 민폐 이벤트였습니다.
대리, 부케 유저들이 이번 이벤트 눈돌아가서 양학하는데 대책이 없습니다. (안전장치는 마련하고 이벤트 진행하셔야죠.)

그리고 패배 시 이벤트 점수 내려가는거 누가 기획한거에요.
몇십 시간을 투자해도 700점 그대롭니다. 낮은 티어 유저도 오랜동안 오버워치하고 유지하던 사람입니다. 해도해도 너무 한거아닌가요.
추가적으로 더 이야기하자면요. 가볍게 휴식하려고 오버워치하는거지, 주말 동안 이벤트하려고 오버워치만 하라는건 좀 아니잖아요. 이벤트 난이도를 좀 낮추던가요.

타 게임 언급해서 죄송하지만, 다크소울 할 때보다 더 지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