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개발팀에게 휴가를 주고 대신 블로그 게시물 작성을 맡았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스트리트파이터 콜라보 위도우스킨의 근접공격 소리가 너무 크네요 총소리보디 커서 깜짝깜짝 놀래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지아이조 콜라보에 사운드나 이펙트라도 추가가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밋밋합니다 . 또 개인적으로는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와 콜라보 진항허면 좋겠네요 제일 기대중인건 “아담스매셔 둠피스트“ 입니다 혹시라도 만들게된다면 이펙트나 처치효과 사운드 변형 좀 팍팍 넣어주세요 아무리 대깨옵이라도 요즘엔 스킨살때 돈아깝다는 생각 들어요 ㅋㅋ 돈버리지않게 잘좀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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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관련 수정요청
1라운드 끝나고 채팅을 치고 있는데 2라운드 전장으로 넘어가거나 공수교대가 바뀌는 경우 작성하고 있는 채팅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우 불편합니다. 수정요청바랍니다. -
클랜 시스템
클랜 시스템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한지가 초창기때부터 였는데 대체 언제 도입된단겁니까. 벌써 몇 년이 흐른지도 모르겠습니다. 팀게임인데도 팀합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프로 선수처럼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며 멋진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더 마블즈와 발로란트도 클랜시스템이 있는데 왜 오버워치만 고집부리면서까지 클랜시스템을 도입하지 않는겁니까. -
경쟁전 탈주 관련
경쟁전에서 팀원이 갑자기 어떤 이유에서든 탈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경기 초반에 나가버리면 나를 포함한 같은 팀원들의 경쟁전 점수는 물론이고 티어까지 떨어집니다. 탈주한 사람의 경쟁전 점수가 떨어지고 일시정지되는 제재는 좋지만 왜 우리까지 피해를 봐야 하는 겁니까. 게임 10판중 3~4판은 이런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나머지 게임에서 모두 이겨야지만 겨우 티어 복귀가 가능합니다. 상대방과의 실력차로 떨어진다면 납득은 어느정도 되겠지만 이렇게 지는건 항상 납득되지도 않고 억울하고 정당하지 못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발생한 점수하락과 티어하락이 원인이 되면 점점 못하는 팀원과 같은 팀으로 매칭되니 티어상승은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 부계정을 새로 만드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 의견을 묻고 당장 개선요구와 부당한 처사를 막아주었으면 합니다. 실제로 이와 같은 경우로 인해 오버워치를 접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경쟁전 점수 시스템 관련
경쟁전에서 배치고사를 보았을 때 그 게임에서 져도 오히려 예상 티어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치고사가 아닌 일반 경쟁전에서는 팀이 지면 자신의 점수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자신의 팀원이 못하면 '포기하지 않고 게임을 이기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어차피 질 것이니 포기하겠다’는 유저가 항상 등장합니다. 배치고사인 경우에는 이를 인지하듯 배치 예상티어에 반영해 주지만 일반 경쟁전에서는 그러지 않아 열심히 하는 유저들은 점점 없어지기만 합니다. 그래서 내 주변에서도 빠른대전만 하는 사람도 있으며 여러 개의 부계정을 만들어 플레이하며 기본적으로 남탓하며 자신의 마음에 안들면 팀원이 못해서 진거니 져도 난 책임이 없다는 마음을 먹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봅니다. 중간마다 tab키를 눌러 성적을 볼 수 있지만 보여지는 내역이 한계가 있다보니 자신은 열심히 했다 생각하며 남탓하는 유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신고 시스템으로 신고한다한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온전히 피해는 고스란히 유저들이 받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따라서 게임의 승패가 아니라 개인의 잘함과 못함의 세부기준으로 경쟁전 점수도입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가령 루시우도 치유만 하는 루시우보다 이동속도 증가 버프를 주는 루시도 존재해야하는데 단순하게 보여지는 딜량과 힐량만으로 나타나는 성적과 남탓과 연대책임으로 따라오는 불합리한 게임결과로 운영적으로 열심히 한 유저는 빛을 바라지 못하고 발로란트나 서든어택으로 넘어가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예시를 든 배치고사처럼 보편적인 점수계산을 수정하여 게임결과가 아닌 개인의 세부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여 티어상승을 할 수 있게 도모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영웅을 통해 성장하는 기쁨을 주었으면 합니다. -
벤시스템 의견.
경쟁전에서 각각 3명의 영웅을 금지하고 투표하여 각 팀당 최종 2명을 금지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그룹 큐로 참여한 사람에게 너무나 유리한 방식이고 금지 영웅 또한 큰 변화가 없습니다.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확실한 금지를 원합니다.
그래서 내 아이디어를 건의 합니다.
팀원 당 1명씩 1명의 영웅을 확실하게 금지시킬 수 있게 해주세요. 양팀 모두 합처 총 10명의 영웅이 금지 되겠지만 금지가 된 만큼 비주류 영웅들이 대거 활성화 될것이며 다양한 메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이 고른 1명의 영웅이 확실하게 금지된다면 매 경기에 대한 확실한 통제권을 유저가 얻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영웅을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건의를 반영해 주세요 -
오버워치 영웅 외모 관련
영웅들의 외모를 바꿔주실 수 있나요? 다양한 영웅들을 접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영웅의 외모가 못생기면 스킨을 아무리 예쁜걸 만들어도 안 팔린단겁니다.
시메트라는 다양하고 예쁜 스킨이 많지만 성능에 비해 외모가 못생겨 비주류 영웅이 되었습니다. 반면 제대로 된성능을 내기 힘들다고 하는 주노는 외모가 예쁘니 콜라보 스킨과 신화스킨까지 출시하였습니다. 이는 블리자드에서도 잘 알고 있고 유저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일리아리는 콜라보 스킨이나 신화스킨도 없고 아직까지도 하이라이트 연출도 2개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블리자드도 외모가 안 예쁘면 돈이 되지 않는다는 걸 잘 안다는 증거입니다.
이 댓글을 쓰는 나도 일리아리으로 실력을 키우려고 하며 스킨과 하이라이트 연출도 살펴보았지만 볼때마다 느낀건 “어떻게 이렇게 슈렉같이 생겼지?”, "아 진짜 못생겼다."입니다.
새로운 전장? 더이상 내지 않아도 됩니다. 영웅에 집중해주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전장만 늘어봐야 알아야 할게 너무 많아 복잡합니다. 차라리 새로운 영웅을 더 많이 내주시고 디자인과 성능에 더 관리해주세요. 유저들은 맵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영웅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집니다. 맵은 아무리 많아봐야 특별한 애정을 가지는 경우는 많지않습니다. -
"리플레이"에 채팅기록 게시 요청
블리자드는 인권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고시스템으로 제재를 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걔중에는 정말 심한 언행과 행동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제재가 필요한데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채팅기록이 한계가 있다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면 가볍게 여기고 심한 언행과 행동을 하는 사람과 이에 대처하는 사람이 경쟁전 게임 플레이를 하지 않고 채팅이나 음성대화로 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만히 있던 유저들은 경쟁전 패배로 인한 점수하락과 티어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왜 잘못도 없는 애꿏은 유저들까지 피해를 보는지 이해되지 않고 왜 그들의 눈치를 봐야하는지 도무지 이해 되지 않습니다. 블리자드에서는 신고시스템으로 제재를 한다하지만 연관도 없는 유저들의 점수하락과 티어 하락에 대한 보상은 왜 안합니까. 왜 이들에 대한 잘못과 피해를 다른 사람들까지 받아야합니까. 또한 이로 인해 직접적인 상처와 인격모독을 받은 유저는 깊은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리플레이에서 채팅기록을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이들에 대한 오해를 풀수도 있고 의도적인 악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개인이 강력한 법적제재를 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클린한 게임문화를 만들기 수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메르시의 스킨중 핑크메르시가 있습니다. 예쁘죠. 여기서 궁금한점은 앞모습이 아니라 뒷모습 입니다. 눈에 보이는 점이 하나 있죠. 등뒤에
이 점은 과연 어떤 점일까요? 궁금 합니다. 이건 번역해도 헷갈리는 점이 겠죠? ㅋㅋㅋ
라인하르트 "주요특전 - 방패 강타"를 사용하려면 "좌클릭"을 눌러야되는데 그러면 "방패 자유시점 사용"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주요특전 - 방패 강타” 사용하는 키를 따로 설정할 수 있게 해주세요.
스타디움도 챔피언별 빌드나 승률 통계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이렉트x12는 베타 한지가 언제이데 아직까지 깜깜무소식이고
항상 오버워치2 개발진은 뭔가 개느려터짐 느려터져서 미치겠음 빨리 빨리 좀 일처리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