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눈송이 이벤트 진행을 오랫동안 하는데도 개선이 전혀 안되있네요

상품이 소진됬으면 다시 입고해놓는건 기본아닌가요?
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네…

선착순 상품인데 왜 재입고를 해야하죠??

재입고는 추가 서비스지
기본 옵션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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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쓸수있는 기간이 1월까지인데 입고가 이렇게 안되면 모은사람은 무슨죕니까?
쓸수는 있게 만들어야지;;

누가 쓰지 말라고 잠궜나요?
그럴거면 뭐하러
수량 정하고 선착순으로 만듭니까?

그리고 리필 해줄 때마다
몇백, 몇천만원 정도 써야하는데
그게 슥삭슥삭 될것 같아요?

이런 이벤트를 기획한거면 쓰라고 있는거죠?
리필은 이벤트 기획을 했으면 당연히 해야되는건 기본입니다.
기간이 1월달 까진데 ㄹㅇ

기다리면 또 입고되지않나요

저기요… 선착순이 같는 의미를 모르나요?

기간이 1월이든든 10년 후든
상품이 다 떨어지면 끝나는거죠.

거기서 블쟈가 유저들을 위해
'선심’을 베푸는거고요.

그리고 그 선심의 가격이 어마어마한데
그걸 하루이틀만에 안해줬다고 불편해합니까?

이건 판매 행사가 아니에요.
무료 나눔 이벤트지

하루 이틀이 아닌데요?
그리고 선심이 아니고 블리자드에서 기획하고 실시하는 이벤트입니다.

그 기획 안에
수량이 다 떨어지면 리필한다.
라는 내용이 있을까요?

이벤트성 상품을
거의 편돌이 취급 마인드 오지고

꼬우면 빨리 지르던가아아~~
별거 아닌거에 징징 힝힝

이벤트를 실행한 회사가 제때제때 상품을 리필하는건 기본아닌가요?
편돌이가 왜나오는지요?
편의점이랑 게임 이벤트랑 같나요? 나참ㅋㅋ

선착순인데 빨리 못한 니 문제임

1주넘도록 입고안하는걸 어케빨리하나

1주마다 입고하던데

초코바냥 : " 나 눈송이 다 못 썼는데 상품 소진 된거 왜 안채움??? 나 소비자 아님???
재고 빨리 채워주라고 빼애애액!!! "

팩트_이벤트 기간 선착순 상품 지가 놓친걸 게시판에 징징대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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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고 말하는건데요 ㅋㅋ
편의점이랑 다르게 선착순 이벤트니까
리필 없어도 상관 없는거라구요.

기획? 원래 처음 나온 상품만 줄 계획이었겠죠.
그러다가 사람들을 위해서 '선심’쓴거라구요.

이벤트 자체가 선심이 아니라
리필이 선심이라구요

입고가 늦는 거야 다 이해해 줄 수 있는데, 한참 동안 겨우 10개 내외 나가던 상품이 하루 만에 30개가 나가서 품절됐다는 개소리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이 놈들 횡령하는 게 분명함

사람들이 눈송이를 모은다음 한번에 쓰나…?

애초에 모아 쓴다고 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잔여 개수가 줄어드는데 그걸 굳이 모아쓰는 사람이 있을지도 의문이긴 하지만, 혹여 그렇다 하더라도 모아쓰는 양이 평소의 수십배에 달한다?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