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의 문제


#1

이 게임에서 느끼는 문제점들을 제 나름대로 이전, 모던 선수가 저번에 쓰셨던 글처럼 한 번 정리하여 적어봤습니다.

  1. 매칭 시스템

오버워치의 매칭 시스템은 '같은 시간대’의 '비슷한 점수대’인 유저들을 12명을 한 게임에 잡아주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점은 '선호 포지션에 따른 고른 포지션 분포’가 빠져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한 게임에 딜러 유저 뿐만이 아닌

탱커, 힐러 유저들 등 한 게임에 한 포지션에 유저들이 몰려 어떤 유저들은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떠밀려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포지션이 아님에도

도맡아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 메타에선 4딜 1탱 1힐, 3딜 1탱 2힐, 3탱 3힐 등 특정 포지션에 유저들을 더 투입시켜 사용하는 조합들이 사용되고 있으나

사실상 동일한 실력의 상대가 전부 모스트로 이루어진 정상 조합일 시 너무 일방적인 게임 전개가 이뤄져버리며, 최근에는 적은 모습이나 예전,

정말 많았던 메르시 원챔 유저들이나 가장 많은 유저들을 가지고 있는 포지션인 딜러 포지션이 다반수가 되어버릴 시 정상적인 게임 진행은 꽤나 어렵다고

봐야하는게 결국 이 게임 매칭 시스템의 현실입니다.

이를 이야기할 때 매번 나오는 반박 내용인 “그럼 소통을 통해 조합을 맞추면 되는 부분이 아닌가?” 라는 부분에 대해 제가 역으로 반박을 한 번 해보자면

"괜히 이 게임은 잘만들었지만 사람이 망친 게임"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닙니다. 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1. 원챔을 포함한 픽 고집 2. 소통을 하지 않으며 자기가 하고 싶은 픽을 하는 경우. 뭐 사실 하나로 봐도 되는 부분입니다만…

높은 티어대, 즉 그마~랭커 구간에서도 저흰 꽤나 이렇게 본인의 픽을 통해 아군의 유동적인 조합 변경을 방해하며, 적군의 카운터 조합을 유도시키는

원챔유저들이 꽤나 많습니다. 리퍼 원챔이나 시메트라 원챔들, 둠피스트로 유명한 몇 명의 원챔들, 메르시 원챔들…

만나보셨거나, 방송을 통해서 이런 유저들을 만나셨을겁니다. 저 중 몇 분들은 마이크를 하시며 소통을 하시거나, 몇 분들은 말은 하지 않으나 들으며

일방적인 소통이라도 하거나, 혹은 어떤 분들은 팀보이스조차 들어오는 상황이 적습니다.

이런 분들과 같은 게임에서 팀으로 잡힌다면 결국 우리는 이 픽을 고정으로 데리고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적에게 알려주는 것과 같으며 이를 통해

적이 카운터 조합을 맞춰온다면 결국 그 원챔이 캐리를 해주거나 나머지 5명이 으쌰으쌰하는 것말곤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 적겠죠.

그리고 높은 티어대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데 그렇다면 낮은 티어는 어떨까요?

그나마 높은 티어분들은 소통을 하기라도 합니다. 이를 통해 작전을 짤 수도 있으며, 원하는 플레이를 그 플레이어에게 요구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티어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소통을 하며, 본인이 원챔이니 맞춰줄 수 있겠냐는 부탁을 하는 유저들도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유저분들보단 결국 본인에게 맞추기를 요구하는 원챔, 꼴픽러들이 대다수인 것이 이 게임의 현실입니다.

또한, 그나마 이런 유저를 데리고도 으쌰으쌰하기 위해 프로필을 통해 조합을 맞추는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 유저가 어떤 캐릭터, 직군을 선호하는지 알 수

있었던 프로필 확인이란 시스템조차 ‘프로필 비공개’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이마저도 불가능한 점은 결국 시스템 도입의 이유와 반대로 흘러가버리게 되며

이런 점은 오버워치가 너무 이상적인 효과만을 바라지 않았나하고 생각해봅니다.

이 문제점의 해결책은 솔직히 저희 모두가 너무 잘알고 있으며 요구하는 시스템인 ‘포지션별 매칭’ 시스템의 도입이 결국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전 직설적으로 오버워치는 자존심을 굽히고 결국 롤이 걸어온 길을 따라걸어야 이 게임을 유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 동안 많은 유저들이 여러 방안을 제시하며 오버워치에게 요구한 이 시스템은 말 그대로 본인이 원하는 포지션으로 매칭을 시작하여 2/2/2를 바탕으로

매칭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지금껏 이에 부정적인 대답만을 해왔던 오버워치는 최근 이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는 입장을 보이며 결국 제작진들조차

이 시스템이 현재 오버워치에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 상태입니다.

이 시스템의 부정적인 요소로써 2/2/2라는 조합을 고집하게 될 경우, 이 게임이 가지는 픽/조합 변경의 자유성이 사라지게 되며

많은 유저들이 분포되어 있는 딜러 포지션의 경우 매칭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라는 점이 존재합니다만

이 패치는 실(失)보다는 득(得)이 더 큰 패치일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우선 변경의 자유성의 경우 우선 현재 이 게임에서 본인이 잘하는 픽을 하는 것이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로 인해 3딜 혹은 4딜의 조합이 나오게 되며 조합이 맘에 들지 않아 트롤링을 하는 하위 티어에서 잦습니다.

심지어 이는 그마에서조차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이 시스템을 통해 정말 본인이 잘하는 포지션을 통해 점수를 올릴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을 가집니다.

변경의 자유성이 전체 포지션에서 특정 포지션으로 제한받게 됩니다만, 이는 ‘포지션별 매칭 ON/OFF’ 시스템을 같이 도입시켜줄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 특정 포지션의 매칭 시간. 이는 솔직히 문제가 될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인이 어떻게해서든 딜러를 하겠다라면 결국 끝까지 기다리는 것이고

딜러를 하고 싶긴 하지만 매칭이 오래 걸리는게 싫다면 그냥 다른 포지션을 잡을겁니다. 혹은 OFF를 하겠죠.

이렇다면 오히려 전체적으로 골고루 포지션이 분포가 될 것이며 역으로 장점으로서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롤이 최근 도입했으나 결국 삭제하기로 결정한 '포지션별 점수 제도’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이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이 제도의 경우 최근 롤에서 문제점이 나타남으로써 이를 똑같이 발생시키리라 생각한다면 굳이 넣어야할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한시 빨리 포지션별 매칭을 도입시키거나 또 다른 시스템을 통해 이 문제점을 해결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군들끼리 믿고, 소통을 통해 조합을 맞춘다는 너무 이상적인 내용이 아닌 것으로요.

  1. 제재 시스템

최근 정말 핫했던 요소였던 '위X나’를 중심으로 한 두 번째 에임핵 대란.

특히 앞서 이와 비슷한 사건이였던 ‘반X쿼드’ 사건 때와 같이 정말 오버워치의 핵에 대한 제재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상황입니다.

뭐 최근에 벤웨이브가 한 번 있었긴 합니다만…

아무튼 오버워치는 꽤나 웃긴 제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핵 유저를 아무리 신고해봤자 결국 신고 처리는 매우 극소수이며,

오히려 핵 또는 대리, 트롤링을 일삼는 유저에게 욕설을 사용할 시 거짓말같이 채팅 금지 제재를 당하게 됩니다.

제가 대리와 핵을 상대로 보이스를 통해 욕설과 조롱을 하여 채팅금지 2번먹었던 전적이 있습니다.

과연 이게 옳은 제재일까 싶습니다. 뭐 제가 욕설을 한 건 사실이니 왜 채금을 먹었는가에 대해 이의를 두진 않습니다.

허나 결국 오버워치를 망치는 범인들은 굉장히 느린 속도로 잡히거나 대리의 경우 잡을 방법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이 게임의 프로게이머로서

활동 중인 대리와 관련된 유저들이 존재합니다.

과연 이게 옳은 걸까요? 앞서 이야기한 '반X쿼드’의 경우 본인이 오버워치를 접속하지 않는 것이지, 오버워치를 정지를 먹은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

당시 오버워치의 제재 수준을 알려줍니다.

또한 한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오버워치는 핵인 걸 알고서도, 핵 프로그램을 잡을 능력이 없다."라는 발언이 나옴과 함께 과연 현재 오버워치의

제재 수준이 같은건가 싶습니다.

솔직히 제가 대리를 굉장히 싫어하는 입장이며, 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될까 싶습니다.

오버워치는 생각보다 대리에 대해 굉장히 옹호적인 게임입니다.

물론 대리 낙찰, 대리 카드깡, 아이템깡 등 여러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대리 행위들이 있으나

돈을 받고 경쟁 점수를 올려주는 대리 행위의 경우는 아닙니다.

제가 한 때 페이스북에 [진짜 이 게임, 지들 게임망치는 새끼들도 프로시켜줄 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라고 글을 썼다가 지운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이 게임은 과연 대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아도 선수 曰 “지가 이 게임 망치고, 이 게임 프로가 됐네?” - 뜨용 (사도) 사과문에 대한 반응 中

윗 두 내용은 굳이 길게 설명안해도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문제일겁니다. 물론 레딧에 등록시킬 때는 대리가 어떻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극혐하는가를 설명해야겠네요.

고의 트롤링 (저격 혹은 투컴을 통한 게임 불참, 궁극기를 채워주는 행위) 등은 과연 정지를 먹는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오버워치에서 볼 수 있는 게임 불참 사례가 아닌 경우에는 무엇이 적혀있는가 확인해본 결과

‘저격수를 플레이하거나 수비 영웅으로 특정 구역을 방어하고 있는데 적이 등장하지않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네 적절한 내용입니다. 다만 제가 여기서 오버워치 측에 묻고 싶은 경우는 고의적 아군 방해 사례가 아닌 경우입니다.

‘실수를 하거나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 단순히 영웅을 변경할 의지가 없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즉, 트롤링을 위해 영웅을 변경할 의지가 없는 경우는 결국 아군 방해 사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대리를 받았거나 아이디를 구매해 내려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는 결국 고의적 아군 방해가 아니라는 점이죠.

왜냐? 본인 티어가 아니니 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뭐. 물론 대리들도 시즌 말마다 한 번씩 한꺼번에 잡습니다만.

그럼 뭐합니까 ㅋ? 대리기사들은 안먹는데?

꽤나 아이러니한 부분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1. 매번 고정되는 메타

오버워치는 메타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어떤 시즌엔 라인하르트가 중심이다가도 어떤 시즌엔 라인하르트보단 윈스턴이 주로 사용되고

어떨 땐 딜러를 한 명도 하지않는 조합이 주로 사용되는 시즌도 있습니다.

이 메타의 경우 조합이 바뀌기도 하며, 주로 탱커 혹은 딜러가 메타를 주도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허나 이와 동일한 롤의 경우, 가위바위보 형식으로 메타들이 주고 받기도하며, 벤 시스템을 통해 무조건 정해진 캐릭터들만이 나오는 모습은 없습니다.

다만 오버워치는 이와 다르게 매번 메타가 고정되어버립니다. 보통 이렇게 고정된 메타는 1~2시즌은 기본으로 유지되며 어떨 때는 3시즌 이상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벤 시스템을 도입시키기엔 오버워치의 캐릭터가 매우 적기 때문에 불가능한 상태이며, 가위바위보 형식으로 조합을 쓰고 싶어도

메타에 맞는 조합은 참 웃기게도 카운터치기 위해선 더욱 잘하는 똑같은 조합이 쓰여야합니다.

보통 기존 메타의 주축이 되는 조합 -> 이를 카운터치기 위해 신캐가 출시됨 -> 이 신캐를 카운터치는 것이 기존 메타에서 버려진 캐릭터 -> 그 캐릭터를 카운

터치는 것이 기존 메타의 주축 조합

이런 식으로 물고 무는 상황이 되어야하나, 오버워치는 그저 메타의 주축이 되는 조합만이 존재하며, 신캐가 나오더라도 오히려 그 조합에 큰 도움을 주거나

메타에 의해 버려지기도 하며, 또 다른 고정된 메타를 가지고 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에선 결국 차선택을 골라야하는데 이는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를 통한 강제적인 메타 변경입니다.

다만 오버워치의 밸런스 패치 속도를 생각하자면…

이는 밑의 4번과 이어지는데.

  1. 너무 느린 캐릭터 추가 속도와 밸런스 패치

현 오버워치의 캐릭터는 총 공격 16, 돌격 7, 지원 7의 총 30개의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대충봐도 2배 이상이 차이는 공격과 타 포지션은 어째서 딜러 유저들이 많은지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오버워치는 현재 6개의 돌격, 지원군의 캐릭터를 만들었고, 만드는 상황이며, 최근 이의 첫 번째 시작을 바티스트로 알렸습니다.

또한 지금껏 4개월이라는 간격을 두고 출시되었던 신캐들의 텀이 줄어들며 (갠적으로 3개월일 줄 알았는데 그렇게 큰 변경은 아닌 것 같네요. ㅇㅅㅇ)

이는 현재 오버워치 캐릭터의 밸런스를 생각할 때 굉장히 부족한 캐릭터 출시 속도입니다.

공격과 돌격+지원으로만 보더라도 현재 2개의 캐릭터가 부족하며, 앞으로 계속해서 6개의 돌격과 지원의 캐릭터만이 나올 것임을 예고했으니

밸런스적으로 맞기 위해서는 결국 2번의 추가 출시가 있어야하며, 이는 반년이라는 기간을 소요합니다.

이는 굉장히 느린 추가 속도인점을 알 수 있으며, 또한 3번과 동일한 내용으로써 밸런스 패치 또한 이와 맞먹는, 비슷한 진행 속도로 인해

위에서 이야기한 메타 고정의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더군다나 바티스트의 경우 33을 깨기 위한 캐릭터로 출시되었으나 현실은 33에서 빛을 보는 캐릭터라는 것이 참…결국엔 33은 바티스트로 인해서가 아닌

탱커와 루시우의 하향으로 끝맺음을 앞두고 있네요.

  1. 부계

단순한 부계는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저도 옵치 계정만 4개되거든요.

다만 제가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 부계는 양학을 위한 부계입니다.

저 역시 부계를 키우며 양학을 했습니다. 올라가는 동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선 잘못을 한 입장이죠.

다만 이를 상습적으로, 고의적으로 하는 부계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유저들의 경우 주로 대리기사나 버스기사가 대다수거나 그냥 양학에 희열을 느끼는 유저들입니다.

하위티어에서 이러한 유저들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눈을 높여놓으며 킬뎃 2~3점대를 유지하는 딜러는 현지인이 아니며,

3점대는 기본으로, 4~5점대는 되야 현지인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힐탱 유저들이 존재하게 만드는 크나큰 원인을 제공합니다.

또한, 그룹찾기를 들어가볼 경우 딜러 유저 4점대 이상이라는 참 웃긴 방들도 심심하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유저들은 계속해서 점수를 올리며 양학을 하며, 너무 높아질 경우 양학을 할 수 없게되니, 고의 패작을 통해 점수를 유지시키는 참 재밌는 모습을 유발합니다.

또한 인벤 눈팅하다보면 “부계도 없으면서 왜 다인큐를 하냐”, “현지인 다인큐 극혐 ㅋㅋ” 하는 글도 꽤나 자주 올라오는걸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

이것도 딱히 길게 쓰진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 내용이며, 양학을 위함은 아니지만 아무튼 부계를 판 제가 말할 수 있는 입장인가 싶기도 해서요.

  1. 정해진 컨텐츠

물론 아케이드도 있고, 빠대도 있고, 사설에서 스크림이나 제작 아케이드를 통해 즐길 수는 있으나 매번 이벤트는 똑같은 아케이드 뿐만이,

주 컨텐츠는 경쟁만이 존재하는게 이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경쟁전을 돌리면 얻는 거라곤 점수와 경쟁전 포인트 뿐인데 경쟁전 포인트갖고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황금무기 구입이 끝입니다.

프로가 되기 위해서 점수를 올리는게 아니라 그저 즐기며 하는 유저들은 얻는 것이라곤 없다싶이하며, 특정 구간을 제외한

이 욕설과 정치만이 난무하는 게임만을 반복해야합니다. 그렇다보니 꽤나 올드유저라면 재미보단 스트레스를 더욱 느끼기 쉽죠.

그냥 뭐 별거아니고 컨텐츠만 좀 여러 개 만들어줬음한다는 겁니다. 아케이드던, 새로운 살 거리던…

이벤트도 사실 스킨사는거 아니면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건 모든 이벤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n주년 이벤트과

고퀄리티의 아케이드들이 새롭게 만들어지며 스토리가 진행되는 기록보관소 이 두 이벤트만이 기대받습니다.

이외의 이벤트들은 이벤트 아케이드마저 매번 같은거거든요…

기록보관소 수준의 퀄리티는 안바라더라도, 매번 이벤트 아케이드는 새로 만들어졌으면 하네요.

이 글을 저는 오버워치 토론장, 문의, 인벤, 디시인갤러리(겐마갤), 헝그리앱, 레딧에 등록시킬 예정이며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레딧의 경우 제가 이 내용을 전부 영어로 재번역하여 올려야함으로 인해 꽤나 이후에 올리게 될 것 같으며, 헝그리앱은 제 실친이 도움을 준 상태입니다.

다만 인벤의 경우 제가 인벤 계정이 (있었으나) 없을 뿐더러, 생성 또한 어려우며, 빌리는 것 역시 힘이 들어 이 글을 통해 공감을 해주신 분들이 계신다면

염치없으나 인벤에 한 번 출처를 밝혀주시고 퍼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게임에 굉장히 애정을 느끼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이 게임이 이런 간단한 요소들이 크게 스노우볼이 되어 게임을 갉아먹는다는 것이 마음아프고 아이러니합니다.

오버워치 제작진들에게 이 내용이 갈 수만 있다면 좋겠으나 그것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저와 같은 오버워치 게이머분들이 이 내용을 읽어주셨음하는 마음에

적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