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만든듯(폭풍의 서막)

응징의 날이랑 캐릭터도 다 똑같고 딱히 큰 임무가 없어서 재미없음
커뮤니티 보고 개발자 짜증나서 그냥 오버워치 버린거 아냐? ㅠㅠ :sob:

뭔가 깔아놓은 것만 많음

ㅇㅈ 조금 아쉽네

뭔가 캐릭터 모델링 재탕해서 아쉽네요

스킨도 기본이고 탈론외관도 응징의날 그대로 가져와서
새 탈론 쫄병이라도 추가했으면 어땠을까합니다

솔직히 기대 많이 했는데 전작이랑 다른게 없어영
돌격병, 정예병, 저격수, 중화기병 정도 밖에 없고 하는 것도
운송이랑 이동밖에 없어서 지루하단 생각이 듭니다
전 앞에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더 재미있던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