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전 특징

  1. 적팀에 부계, 대리 있으면 지고, 우리팀에 부계, 대리 있으면 이기는 이상한 환경.
  2. 어차피 제자리 찾아갈 거라며 부계에 경각심이 전혀 없는 유저들.
  3. 사실상 부계를 잡는 건 불가능하기에 양심에 100% 의존해야하는 답답함.
  4. 저티어로 양학하러 내려왔으면서 못한다고 불평 늘어놓는 부계 대리들. 그리 불만 많으면 왜 내려왔을까?

아기 달래기? 조합? 팀합? 전부 애교 수준임.
악성 부계든 단기 부계든 모든 종류의 부계는 전부 경쟁전 매칭 시스템의 신뢰성을 아주 그냥 헌신짝 걸레짝으로 파괴시키는 행위임.
부계가 원래 티어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상대팀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올라가니까. 마치 방사능처럼.

좋아요 3개

사실 맞는 말
게다가 첫배치는 앵간해서 골플로 걸리는데
골플구간 아닌 사람은 첫배치 보는것 만으로도 패작이나 대리와 비슷한 영향을 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