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좀 들어주시지 않겠어요?

오버워치 유저 및 블리자드 여러분 저의 이야기좀 들어주시지 않겠어요?~
오늘 새로운 시즌으로 처음부터 열심히 하려고 기쁨마음으로 경쟁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첫게임부터 루시우 선택 후 ‘나 이동속도버프만드림’ 하고 힐을 안주던군요…이렇게 트롤을 만나 패배하였습니다. 첫게임부터 출발이 좋지 못하였지요…결국 배치를 다보았지만 점수는 2300점…결국은 또 새시즌도 실패를 하였습니다. 왜냐구요?..자 여기서 중요한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처음부터 낮은 점수를 받게되면 심리적으로 불안하지요 또한 낮은 점수대 사람들과 팀이되니 더욱 올라가기는 힘들어집니다. 인간의 심리는 다 똑같다고 보시면됩니다. 어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낮게 받았네…에휴 이번 시즌도 실패네 그냥 어자피 못올라 갈꺼 내갈길가자 또는 이미지가 좋지 못한 영웅을 픽하여 팀원들 분열 및 반응이나 보면서 스트레스나 풀지 거의 대부분이 이런 식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정말 픽도 마쳐주고 이기려고 열심히 애를써도 결국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채 허망만 남을 뿐이거든요 ㅎㅎ…그럼 잘보세요 어자피 열심히해도 못올라 가질꺼 남한테 피해를줘서 내 스트레스나 풀면 자신에게 더 이득이겠지요 ㅎㅎ;;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은 다 똑같기 때문에…점수 낮게 받고 트롤들은 많고 열심히해도 못올라가고 스트레스만 받고 이렇게 게임 할 빠에야 나도 트롤이 되자 이런식이 됩니다…ㅎㅎ
유저가 게임을 만든다…사람이 사람을 만들고…매너가 사람을 만들고…결국 인간이 문제이긴 하지만 인간의 심리를 잘 이용하여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칭찬 투표 이거 나와도 트롤은 여전하네여…인간 심리상 높은점수 받으면 더 올라가거나 안내려가려고 엄청 열심히 할꺼에요…

본인이 지금 있는 점수대가 님한텐 절대 맞지않는 점수고 상위티어 실력이라고 말하는거면,트롤 한명정도 있어도 충분히 캐리해서 게임 박살내서 점수 충분히 올릴 수 있을텐데요…? 게임 비등비등하거나 그런거 아닌 이상 올라갈 실력이라곤 말 못하죠 ㅋㅋ

잠보 잠보뿌아나
하바리 가니 무쥬리 사나 와게니 와카리 비슈아 케냐 에뚜 하쿠나마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