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하다가 현타왔습니다..^^..;

저는 현재 3600대 유저이고 올릴려고 연휴여서
점수를 올릴려고 경쟁을 했습니다.
마스터 온지 몇주가 안되서
“아 나도 이제 천상계구나” 라는 말을 하자마자
멘탈이 깨졋습니다. (이곳은 다이아와 같다)
상대는 4딜 2힐이였고
저희팀은 222조합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팀 모두가 승리를 예상하였지만
졌습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했고 … 하지만
졌습니다. 왜냐고요?

" 저희팀은 힐러 모스트만 4명
탱커 모스트만 2명 이였습니다."

왜 블리자드는 이런거를 고려를 안할까요.
를 생각하고 다음판을 돌렸습니다 …^^

상대편은 6인큐였고 우리팀은 죄다 솔큐였습니다.
6인큐는 다인큐끼리 잡히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그리고 졌습니다 왜냐고요? 전판과 마찬가지로
우리팀에는
힐러 모스트 3명 탱 모스트1명 원챔 2명이였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돈주고 게임산것중에 가장 빡치고 재미없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전에는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 동안 고생하면서 올린 마스터 티어를 3500끝까지 떨어트렸습니다.

블리자드가 블리자드 한것일뿐 딱히 문제점이 없내요 님의 문제점이라면

닥치고 딜러 선픽
최소 듀오~3인큐 이상을 선택 해야 한다는점
듀오~3인큐 이상에 그마를 끼워넣었어야 한다는점

이 잘못된 문제라 볼수 있겠습니다.

이야 나도 그 조합 나왔는데 방금 3판 했는데 기본이 3딜 선픽이였음 3인큐 돌렸는데 애들 설득 하려고 해봐도 아무말도 안함 그냥 탱이나 힐 들었는데 바꿀 생각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