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행위를 서버에 남기고 그를 사람들이 추적해볼수있는 방식, 욕설자제를 장려하기위한 방법으로 감시단,켐페인등의 방법

초기고안

감시단 해킹 판별시스템에서 아이디어를 얻음
먼저 영상,스크린샷,대화내용등의 내용을 기록해(저장 방식 : 기록물이름_작성자이름_행위자이름)
블리자드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정정보를 이용해 배틀태그 변경이나 재구매 기록을 가지고
(감시단같은곳에서)
공개정도를 판단해 공개하며 공식서버와 사설(공직이여야함)서버에 남겨진다.
그리고 삭제는 합의나 용서가이루어 졌을때 가능하며 완전삭제가 공식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여기서 주요 감시대상을 선정해 같은 이유로 올라왔을때 좋지않은 이유로 명단에 오르도록 감시단이 이 역활을 맡을수있다.)
사람들은 이 기록을 바탕으로 배틀테그 이름으로 검색을 해 전적을 알아볼수 있으며 또한 그사람을 욕하기위해 이명을 통해 욕을하는 것은 불가하도록 하는것이 존재해야함

감시단이 첫번째로 오는 방법
기록한 공식 정보를 보고 먼저 감시단에서 판단해 공개정도를 결정하고 추적이 가능하도록 만들며 중요 사람들을 감시함
(별로, 효율적이지만 좋은 방법인 아이디어가 아님)
{핵의 경우 특수상황이기에 용의자만 보는것이가능}

켐페인
자체적인 블리자드의 켐페인 그러니까 제제유저의 반성보다는 켐페인과 이벤트,보상등을 통해 다른사람들을 바라보는 방식의 비매너행위(욕설에 제한)자제를 요청하는 것(정책펼치듯이), (만약 오버워치의 특수성이 이를 생각하기 힘들게 만든다면 그 구조를 보고 분석을 하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럼?

분석을 해보니 석박사 준비중이시겠고
자격증 한두개는 챙기셨을 테고
특허는 준비 중이시라고 했으니 아마
10개 정도는 무난해 보이심
진심 부러움 :cry:

누가보면 블리자드 직원인줄 알겠네

석박사는 불가능 합니다. 대학을 실패했기 때문임과 동시에 방통대 1학년이기 때문이죠
자격증도 없습니다 딸수있는 여력이 안되요(실력문제),
특허는 이미 심사중에있고 1년반중 1년정도 남았습니다.
특허를 내는 것을 가능하겠지만 유지비와(25년간 7000만원) 실현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불가능합니다. 평생에 걸쳐 노력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전 그 특허도 계속 보정할 계획입니다 수수료를 물더라도 말이죠.

아스퍼거증후군과,친구들같은 대인관계없음 그리고 능력부족…

추가적으로 제가낸 축전기 번개총은 실험삼아 내본것이고
간단하게 인공화장치을 예기하면 신경세포 중요요소들을 구성실행하는 장치와 그 정보를 기억하는 장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성요소 실행기 <-> 뇌 지도,정보 기억장치라 블로그에서 명명된)
신경세포와 자극과 반응의 연점을 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구성요소 실행기는 이에맞추어 직,병렬로 나열되어 실행할 요소들을 세포에 따른 구성실행합니다. 정보기억장치는 이런 정보들을 저장하고 하위,상위장치로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체 관리장치는 모든행동을 총괄합니다. 지나가는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연구등을 할수있도록 말이죠(데이터체 관리장치는 좀더 설명이 필요합니다.)

죄송한데
왜 하필 이거임?
혹시 아인슈타인 좋아하심?
딱 그쪽인디;;;
낚시당하는 느낌 강함 ㅋ

전 아인슈타인이 아닙니다 간단한 아이디어일 뿐이죠
양자컴퓨터를 제외하면 현제로써는 뇌를 가상화(인공화)해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부피를 늘려서 연산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기때문이죠(기존의 슈퍼컴퓨터의 문제)
또한 현재의 연산장치가 뇌 활동을 연산하는데 부적합하다는 결론까지 얻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뇌구역의 일부분을 슈터컴퓨터로 연산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들도 절박한 것이겠죠…}]
그래서 인공화장치를 고안한것이고 좀더 간단한 방식으로 뇌를 인공화할 방법을 찾으려 한 것이죠

낚시맞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아무도 뇌를 가상화(인공화)하는데 관심을 두고있지않고 다른사람들이 이해해줄지 않을지도 모르는 분야니까요 이기술은 좀더 기다려봐야 할지도 모르는 기술입니다만, 저는 이 기술을 혼자서라도 계속 파고있을겁니다 성공할때까지 말이죠

좋아하냐고 물어 봤음

왜 이쪽인지 물어봤음
전 중요도를 잘 몰라서

어그로 꾼임?

당한거네 :disappointed_relieved:

1.좋아합니다
2.꽤나 중요합니다만
3.실패할수도 있어서 그런겁니다.
좀더 후의 일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공지에 올린 추론을 한번 봐 보세요

환장하겠네;;;
지금 장난치삼???
나 영어 30점 받는데 ㅡㅡ^ 그것두 찍어서. . .
완전 낚였네
ㅍㅏ닥 ㅍ ㅏ 닥 :fish:

  1. 전 믿었다 싫어함
  2. 중요한건 맞지만 급할건 없음
  3. 멀하는데 실패함??
    컨씨 컨브인디??
    머 검색두 기술이긴 하지만 쩝;

1.아인슈타인을 좋아한다 말한것입니다. 믿었다는 아니지만 그런 상상이 가는군요
2.중요하고 급해야 하겠지만 그럴 여유자금이 없습니다. 특허도 아직 심사중이고요
특수기업에 기술개발을 제안하는 방법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3.실패는 사람들이 공감을 안해주거나 특허의 예상안이 빗나갔거나등의 이유로 제가 말두안된다님께말한 제 내용이 필요없는내용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혹시나 해서 말입니다.
(양자 컴퓨터의 보급화라던지… 옴닉이 쓰는 프로그렘 두뇌처럼 다만 양자컴퓨터의 경우 민감도가 강해 외부에서 쓰기 어려운 점이 다분히 존재합니다.)

만약 생물과학을 배우는것이였으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생물시간때 배울만한 내용이니까요
인공화장치역시 초등학교에서나 배울만한 기초적인 아이디어입니다만 저는 계속 파고있을 것입니다.이 내용을 전문가들이 연구하고 대학에서 배울수있는 내용까지 말이죠
(이 댓글 포함,블로그는 수정중입니다.)

전 대인관계가 없었기에 이상한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1. 좋아하면 믿어야지
    난 아유를 좋아하지 그래서 다른건 신경안쓰지
    그의 노래를 들으면 언덕이 생각 나거든
    새장 속에서 부르는 그런 느낌이 없어
    잘하는거로 따지면 성악가를 좋아해야겠지
    탱구도 그렇더군

  2. 멀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
    난 100년뒤가 아니라 단 1년뒤가 더 중요하거든 그때까지 존재할까?

  3. 나와는 다르지만 의지가 있다면 응원은 해주지
    그 의지가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선택 받았다면 가능 할거야
    이 공간처럼… 픽이 되고 안되고는 선택 받음 문제

유치하지만 은근 재밋네 :confounded:

한동안 댓글반응확인이 불가능 했었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confounded:

(혼잣말: 인공화장치 특허를 수정해 더 간단하게 그러니까
실행묶음 <> 저장,관리기의 순으로 간략화해 다시 특허를 제출할 예정임
그리고 정책제안을 하고 뇌세포 구조에대한 연구자금을 늘려 연구가 활성화되게 하는 것이 목적일 것{인공화의 기초부터 시작})

;;;;;;;;
심심해서 물어줌
:fishing_pole_and_fish::whale:

소통(비슷한것)이라도 하니 다행입니다. 저는
사실상 제 첫번째 인터넷 소통입니다.
(초등학교,중학교 때는 인터넷 계정없이 유튜브만 이용했기 때문에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때부터 이어진 친구로서의 대인관계 단절때문에 계정이 있어도 소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질의 응답은 3~4번 정도 해 보았지만 이렇게 길고 자세하게 소통해보건 처음이거든요
(인터넷 상으로)

제가 그것이 전부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오버워치 토론장과 블로그, 페이스북에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들을 올린 것입니다.
말이라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디 하고싶은 말이 모임?
특허?
저작권 보슈 멀정한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육사가 챙긴다.
딱 그거구만 이제 거의 컨씨 컨브이가 다인디
좀 양보하지.
할거다하고 구상하는게
암것도 못하고 뛰다니는것 보다 인정 받으니
님도 큰기대 안하고 하심이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