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청정수 유입을 위해 게임 속도를 낮춰 달라

한달차 밖에 안되었지만 전체적인 게임성에 만족하고 있다. 진입장벽 빼고-_-. 스1에 비해 아주 편리한 인터페이스지만 게임 속도가 조오오오오오온나 빠르다 보니까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스타 1에 비하면 낫긴 하지만 프로 경기 보니까 S급 선수들도 유닛들 놀거나 업글 까먹고 안 누르는 실수 자주하고 GSL 32강 보니까 스타 2만 몇 년한 사람이 완전 실수 연발하는 거 보니까 스타 2도 그렇게 쉬운 게임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경기 수준의 증가를 위해 게임 속도를 낮춰 달라는 건 아니다. 진입장벽 감소를 위해서이다. 게임의 전체적인 난이도 감소를 위해서 아주 빠름과 빠름 사이에 새로운 게임 속도를 넣어주면 안될까? 부탁한다 블리자드야 나같은 청정수 유입을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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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대기실을 만들어 래더 또는 블리자드 지도에서 게임 속도를 조절할 수 있긴 합니다만…

경쟁 또는 친선 게임에서는 불가능할 겁니다.

그게 망한이유죠 무슨 똥고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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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망했습니다. 오히려 유일하게 망하지 않고 유일하게 잘 나가는 RTS게임인데요? 스타1 아니냐고요? 우리나라만 스타1이 잘되고 있고 나머지 모든 나라에서 스타1이 망했으면 스타1이 망한거고 우리나라만 스타2 인기 떨어졌고 나머지 모든 나라에서 스타2가 인기가 많으면 스타2가 잘 되고 있는게 아닐까요?

스타1도 딱히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이 아닙니다. 그런 논리로 따지면 스타2에만 있고 스타1에는 없는 부대지정 유닛수 무제한, 건물 부대지정, 유닛 혼합 부대지정시 스킬 가능화 (예컨데, 해병과 공성전차, 밤까마귀를 하나의 부대로 지정할시 탭키를 누르면서 밤까마귀의 스킬과 해병의 전투자극제와 공성전차의 모드 변경 모두 가능하게 하는 것)가 스타1에도 가능해져야 한다고 하는 것과 차이가 없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스타2가 게임 속도가 스타1에서 비해서 빠른건 사실이지만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0분도 안되서 인구수 200대 200의 대규모 교전을 펼칠수 있게 되는게 스타2의 묘미이고 강점이자 장점이고 매력인데 게임 특유의 매력과 장점 요소를 없애라고요?

제가 보기에 몽몽이님은 타 유저와 겨루는 래더는 한참 뒤로 미루고 컴퓨터부터 이기는게 어떨까 합니다. 글 쓰신걸 보니 컴퓨터도 못이기실 것 같아요. 스타2에선 컴퓨터 못이기는게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컴퓨터를 최고난이도로 잡으면 저도 못이겨요. 스타1과는 달리 컴퓨터 난이도 조정이 있고 사용자정의에 있는 섬멸전에 들어가서 난이도를 치터3으로 설정하면 다이아유저들도 이기기 힘든 난이도가 됩니다. 컴퓨터와 계속 겨루면서 먼저 게임에 적응하는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일단 스타1도 딱히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은 아니라는 거에 대체 무슨 논리냐고 묻고 싶네요. 너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서 반박은 그만두겠습니다. 컴터부터 돌리라는 충고는 감사한데 지금도 컴터 돌리고 있습니다. -_-. 심해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실버와 브론즈에 저랑 실력 비슷한 사람 많이 있습니다. 지금 친선전과 컴터 동시에 하고 있고 컴터 더 어려움 난이도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근데 또 문제는 친선전 매칭이… 하… 최근에 느낀건데 이것도 스타2의 단점 중 하나입니다. 제 실력과 MMR은 분명 실버 3 ~ 5인데 실버 1, 골드, 심지어는 플레티넘이랑 같이 잡힙니다. 때문에 지금 친선전에서 순위전으로 갈아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뭐 실론즈 떠도 하다보면 늘테고 다음 시즌 때까지 기다리면 되니까요. 글고 저보고 컴터만 돌리라고 한 거면 님은 정말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겁니다. 컴터는 알파고가 아닙니다. 견제도 안 해요. 정찰도 겁나 늦게 하고 맞춰 가지도 않습니다. 실론즈랑 하는 게 실력 훨씬 빨리 늡니다.
글고 게임 속도 낮추는 건 전 반드시 해야 하는 패치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이미 충분히 얘기했으니 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글고 전 스타1은 유튜브로만 보지 관심 없습니다. 스타1은 제가 하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나온 지 20년 넘었는데 그쪽 유저들은 그 인터페이스에 충분히 적응을 했겠죠.
나온지 10분도 안되서 200싸움 즐길 수 있는 게 묘미라면 묘미라고 할 수 있겠지만, 게임 진입장벽이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고 빠름으로 낮춰달라거나 아주 빠름과 빠름 사이에 새로운 속도를 만들어 그걸로 정하라는 건 그렇게 많이 낮추라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님은 스타 1도 그닥 어렵지 않아 하시는 것 같은데 이러면 진입장벽이라는 말이 아예 안 먹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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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타2를 재미있게 하고 있는 사람은 스타2의 게임 진행 속도에 잘 적응하고 있지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 말을 왜곡하시는데 전 스타1도 딱히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이 아니라고 했습니다^_^ 한국말 알아들으시면 제 말이 스타1도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라고 말한거라고 알아들으실텐데 왜 말을 그렇게 알아들으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님이 더 어려움까지만 했으니까 컴퓨터가 정찰도 늦게 오고 견제도 안한다고 하시는 겁니다. 당장 난이도를 '정예’로 해도 시작하자마자 일꾼으로 정찰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진이 털리는 와중에도 정찰와요 ㅋㅋㅋㅋ 안해봐서 모르셨죠? 모르니까 컴퓨터가 정찰을 안한다 따위의 소리를 하시는거고요. 소수의 유닛으로 일꾼만 골라 공격하는 견제는 안하는건 사실이지만 컴퓨터 난이도가 고난이도로 올라가면 멀티 지어놓으면 칼같이 멀티부터 공격하는 바람에 감지탑을 안지어놓으면 멀티부터 박살내버리는게 고난이도 컴퓨터입니다^_^ 그 정도 난이도가 되면 컴퓨터가 너무 기계처럼 칼 같이 정찰해서 '전진 병영’과 같은 전진 류의 전략이 아예 안통할 정도라고요.

그래서 제가 고난이도 컴퓨터부터 이기라고 조언드린건데 제 말은 아주 똥으로 들으셨나보네요. 님에겐 그런 조언은 필요가 없을 것 같으니 더 이상 조언 안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스타2가 정신이 없고 견제를 놓치거나 교전 실수가 많이 나오는 것은 게임 속도랑은 하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게임 속도가 느려져도 실수할건 실수하고, 놓치는 건 계속 놓치실 겁니다. 결국 이런걸 실수 안한고 안 놓치려면 그냥 게임을 많이 해서 익숙해 지는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애초에 게임 자체가 일꾼 누르고 병력 뽑고하는 일명 매크로 작업이 게임 진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이건 그냥 익숙해 져서 습관적으로 병력을 누르고 일꾼 누르고 해야 되는 거지 게임 속도가 느려진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이런 기본기가 충분히 연습이 되어야 나중에는 미니맵도 보면서 견제도 막고 돈계산하면서 빌드도 타고 업글도 하는 겁니다. 스타2가 진입 장벽이 높은 이유는 거의 습관적으로 해야하는게 있기 때문이지 절대로 게임속도가 빨라서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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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난이도 낮다고 본 건 제가 잘못 읽은 게 맞는데, 다른 말은 다 거의 술주정급 소리만 하시네요. 전진 병영은 어려움만 되도 안 먹혀요. 컴퓨터 안마당 엄청 늦게 먹습니다.
글고 인공지능 똥꼬를 왜 그렇게 빠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컴터 압박만 하지 견제 안 하는게 얼마나 큰지 님도 빤히 알면서 무조건 인공 정예가 나보다 잘한다고 인공이나 돌리라고 하시네요. 그게 님 티어에 딱 맞는 소리라는 걸 뻔히 알면서. 인공과 실제 플레이어의 게임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고 실제 플레이어와 하는 게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 뻔한 사실을, 인공이랑 돌리는 건 노잼이고 실제 플레이어랑 돌리는 건 재미있고, 게임은 즐기면서 하는 게 빨리느는데, 님은 인공 똥꼬 엄청 빠시네요. 글고 인공도 돌리고 있다는 데 인공과 친선전 같이 돌리면 그걸로 됬지. 왜 날 인공 똥꼬 빠시면서 인공만 돌리는 라이트 유저로 만들려고 합니까?
아니, 라이트 유저가 아니라 님과 얘기하면서 스타2 접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어차피 스팀에도 스타2만큼 재미있는 게임 많고 스타 2 진입장벽 문제에 대해 실버 유저까지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진입장벽 문제는 해결되기 글렀고 스타2도 신규유저 유입 없이 얼마 못 가겠네요.
님이 딴 글에서 공무원 시험 예시로 드셨는데 공부 제일 잘하는 사람들 top 32 뽑아서 대려오면 간단한 미적분 식 못 품닙까? 지금 스타2가 그런 상황이잖아요. 게임의 지나치게 빠른 속도가 아니면 대체 뭐입니까? 프로게이머들은 게임 9년씩이나 했는데 익숙해졌음은 말할 것도 없는데, 업글 안 누르는 기본적인 실수와 지가 쏜 핵에 지가 맞는 실수를 한다. 위에서 충분히 언급한 내용 아닙니까? 이게 게임 속도 지나치게 빠른 문제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근데 실버 입에서 저런 소리 나올 정도면 문제 인식이 어느 정도 후졌는지 알겠네요. 이 겜은 님같은 꼰대들 때문에 가장 중요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하네요. 이 겜은 미래가 없군요. 전 여태까지 이 게임에 밸런스 때문에 입문을 안 했는데 그게 아니라 다른 훨씬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군요. 여태까지 일부 꼰대들 때문에 유저들 다 빠져나가고 골수 유저만 남은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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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정예도 못이시죠? 스타2 래더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정예는 이기고 입문해요ㅋㅋㅋㅋㅋㅋ 이게 팩트에요^_^ 그러니까 정예부터 이기고 래더 하시라고요. 주제를 파악하셔야지 스타2 유저들은 정예는 다 기본적으로 뚜드려 패고 입문하는데 컴퓨터도 못이기는 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 파악하고 정예부터 이기고 시작하라고 하는걸 최대한 젊잖게 얘기한건데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그거 실론즈 비하 발언 인거 알기나 함? 인공 정예 골1 ~ 플5인데 인공 다 안깨고 입문한 골실즈들은 비정상이라는 거임? 참고로 인공 정예가 플5~골1인건 아래 커뮤니티에서 들은 얘기니까 아래 가서 계정 만들고 따지셈.
www.playxp.com/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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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정예도 못이기고서 그런 말씀하시는건 순서가 틀린 것 같은데요^_^

기본적으로는 정예 아니면 더 나가서 치트1(시야)랑 연습해 보시고 레더 돌리시는게 안정적입닌다. 컴상대로 기본 빌드 완성이나 조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레더에 나가시는게 기초가 탄탄하니까요 기본적인 초반부 빌드를 연습하기에는 방해없는 컴퓨터가 편합니다. 하지만 다발적 견제 및 병력 분산배치 컴퓨터의 해방선 무조건 피하는 시스템 및 날빌(심리전)등 컴상대가 교과서라 할때 실전(레더는)과는 다르지만 이론없이는 힘들어요

뉴비 못한다고 조롱하면 누가하려하겠냐 rts 자체가 어려운데 스2는 너무 견제위주라 더 빡시고 랩도 150도 못찍은 양반이 본인도 충분히 해보긴 해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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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과 같은 맥락으로 젊잖게 조언을 드렸는데 빼애애액 거리시기만 하니까 고운 언어도 갈 수 없겠죠?

ㅇㅇ 기분 나쁠만한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후반엔 그냥 조롱에 가까우신것 같아 뭐라 했는데 기분 나쁘게 말씀드린 점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2 가 원래부터 이렇게 진입장벽이 이정도까지 어려워진건 아닌데 그 원인이 게임의 빠르기 보다는 자날-군심-공허 가면 갈수록 견제특화.다수의 특수유닛으로 인한 고 피지컬화가 확실하다 봅니다. 가면 갈수록 손이 많이가죠
공유 출시전 한국 프로리그 관계자가 군심보다 공유가 단순한 게임으로 해달라 했는데 그 대답은 분열기와 사도 그리고 갓방선 … 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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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이?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왜 그렇게 이 게임을 옹호하는지
많이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rts자체가 시장에서 퇴장하고 있습니다만
스팀에서 요즘 런칭중인 rts 중에 최적화 된 좋은 게임들 많죠

리그가 있다 뿐 그거외엔 사실 rts 명함 잘 못내미는 상당히 못만든 게임이죠
벨런스는 사실 많이 좋아졌고 맞춰져가지만
게임의 엔진과 그 효율은 cpu수명 단축이라는 치명적인 듀얼코어 시스템
쓰레딩 하나없는 안타깝고 혀찰수밖에 없는 미친 최적화
깔게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스타2 운영진이 스타2로 돈벌 생각만하지
스타2의 시스템 상의 고질적 문제인
메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협동전 마저 렉이 그렇게 걸리는데
일하는건지 의문인거죠

내가 그정도 연봉이면 솔직히 나혼자서 다 개선할 수 있겠는데
돈안되는 개발업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최적화에 완전히 등돌린
쓰레기같은 운영을 하고있는겁니다.
이게임이 버그를 실시간으로 잡나요 고객센터를 12시간 운영하나요
뭘하나요? 워체스트나 스킨이나 아나운서로 돈벌생각만 하지 않나요

스타2는 스팀에서 런칭중인 홈월드를 못따라가지 싶은데…

스타2는 그냥 넘기는 rts가 무척 많습니다. 종류도 다양하죠
국내가 스타1이란 게임이 그것도 불법으로 립버전이란게 퍼져서
그런 부끄러운 이유로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게
우리가 스타1,2가 월드클래스 게임이라고 생각하게된 이유일뿐이죠

윗분들다 말하는게 틀린말은 없는데
유일하게 하나 "망했다"는 표현은 안어울리지않나요?

정말 망한게임은 서버종료 됩니다.
서버운영비도 만만치않게 들어가는데
망한 게임을 뭐하러 운영하겠습니까?

그나마 남아있는유져층이 두터우니
아나운서든 스킨이든 워체스트든 컨텐츠 판매를 하죠.

그리고 그와중에 좋은건 본인들 이익만 챙기는게 아니라
선수들과 대회주관에 투자를 하는 부분도 있기에
컨텐츠판매가 나쁘다고만 할수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게임들의 상업성과 비교했을땐
비교자체가 안될정도죠.

허나 운영적인 측면에선 우리나라 고객센터보단
빠른대응이나 유져를 위한 서비스는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원래 블리자드는 서비스 그자체보단
게임성과 게임운영방식자체가 클라스가 다른 기업이었기에
발빠른서비스와 빠른대응이 없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뭐…문제가 많긴하죠.

결론은 망한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흥했던 기간이 짧았고 치고 나갈수있었던 기회가
누가봐도 분명히 많았는데 못했고 산으로간건 팩트.

흥하지못했을뿐 저물어가는 게임일지라도
이 정도 게임을 무료에 배포하고있는데
활용을 못하는건 시대적흐름도 흐름이지만
운영진들의 무관심이 낳은결과라 봄.

그냥 바램은 많다만 수년간 떠들어도 듣질않으니
지쳐서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유지만이라도 해주는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직 저는 재밌으니까요

망타2가 언제 한번이라도 유저 수 늘어난 적 있었나
해외는 우리가 잘 모르니 그러려니 하는데 국내 유입유저들 보면 하나같이 어렵다고 하는데 ?
뭐 한국에서 게임 안망하는 이유는 호갱들이 돈을 항상 바쳐주니까 그렇지ㅎㅎ 작년 워체스트 사기친거 보고도 과금 해대는 아재들 넘쳐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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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지… 정확하게 문제를 짚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