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만들어 놓은 종족으로 인해서 접근도와 난이도가 너무 많은 차이때문에 등급전 대다수의 유저들이 쉽고 강력한 프로토스로 너무 많은 유저들이 몰려있다 보니 토스크래프트로 변질되어가고 있습니다. 저그와 테란같은 경우 종족의 접근도와 난이도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위 둘의 종족이 노력에 비해 절반도 아니, 3분의1만 해도 쉽게 승리를 쟁취하고 얻기 때문에 괴리감이 듭니다. 저의 베틀넷기록 아이디만 봐도 알수 있을것입니다. 95%게임이 대부분 테란저그이고 나머지 5%부분이 프로토스로 게임했을것입니다. 그런데 95%의 노력을 들인 테란과 저그의 승률은 50%정도 이고 5%밖에 노력하지 않았던 토스승률이 70%에 육박합니다. 분명히 뭔가가 잘못된것입니다. 프로토스는 노력따위 하지 않았음에도 어떻게 승률이 70%승률이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날로먹는다 쉽게 편하게 먹는다는 의미에서 포크라고 합니다. 프로포크, 저그와 테란은 어렵게 먹는다 해서 젓가락으로 비유를 하죠 이건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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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로 토스한테 지는건 님실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1sh2sh3sh4sh 하고 어택땅 하면 저프전 걍 끝남 ㅋㅋㅋ
님께선 포크질에 많이 질리신거 같은데
제대로 모르시는게 있는거가틈 최상위는 결국 테란임
하급에서 중상급까지 토스밭이지만 더 위로 올라가면 천상계엔 테사기가 있죠
님이 그렇게 글 쓸떄 최상위급 테란은 님 글 보고 씨익 웃고 있다는걸 생각하셔야됨
근데 어지간히 사기니 뭐니 해도 벨런스는 지금이 맞는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