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 릴레이 - 1월 둘째 주 ★ - 종료(1/16)

[로크홀라][호드] - [Vanilla]
"달빛한잔"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가방을 넉넉하게 만들어 두고 저렙분들께 아낌없는 지원을 주시며, 파티모집이 어려운 퀘스트던전을 늘 도와주셔요.

고렙던전도 길드 파티가 생기면 시간을 내서 빈 자리를 꼭 메워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그래서 Vanilla 길드의 든든한 후원자 “달빛한잔” 님을 칭찬합니다

[라그나로스][얼라이언스] 처음처럼
안녕하세요 저는 나물이 님을 추천합니다
가죽세공을 전문기술로 하시는 길드원들이 많으십니다. 저도 가죽세공을 잠깐 배웠지만 무두질로 가죽을 수급해서 만드는것에 많은 한계에 부딛히는데 개인이 필요한 옷을 만들어 입는 것은 참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나물이님은 길드원 분들이 필요한 옷들을 부탁드리면 뚝딱 만들어주셔서 많은 분들이 “만든 이 나물이” 님의 옷을 많이 입고 계십니다. 저는 늘 신기함과 존경함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칭찬 릴레이 이벤트 덕분에 감사함을 나누고자 합니다.

[라그나로스][얼라이언스] 처음처럼
제로골드 님을 칭찬합니다.
제로골드님은 와우클래식 서비스가 열리고, 만렙을 달성하신 길드원들을 위해10인으로 가는 검은바위 첨탑 상층 파티를 자주 모아주셨습니다. 템파밍이 덜된 길드원들을 한명한명 챙겨주시고 도와주시고, 자신의 아이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실텐데 시간 쪼개가시며 항상 길드분들의 의견도 물어봐주시고 제로골드님의 상층 파티를 염치없이 자주 기대하곤 하였는데 불평불만없으시고 항상 저희 길드원들을 도와주셨어요 제 처음 만렙달고 여러번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 표현드렸지만, 이렇게 칭찬 릴레이를 통해 한번 더 제로골드님을 칭찬하고싶습니다!

[얼음피-호드]의 “호드를 위하여” 길드의 "난손톱이세개야"님을 대표로 칭찬합니다. 한 10여분이 한꺼번에 도와주셔서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위 길드를 가입하자마자 “난손톱이세개야” 님이 오닉길드팟을 갈 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아직 4용 잡는퀘도 못한 상태라 안된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길드원들을 막막 끌어모드시더니 신입길드원 오닉공대 갈 수 있게 도와달라 하더라구요. 한 10여명의 길드원분들이 각각 나눠서 “난손톱이세개야” 님은 렉사르 찾아서 계속 잡아두시고, 흑마분들은 미리가서 솬대기하시다 솬해주시고 다른 4~5명 분들은 포탈열어서 해당 용 위치까지 가서 같이 잡아주시고, 각 단계마다 미리미리 다 준비하셔서 순식간에 마무리를 하고 결국 드라키잡는 공대도 같이 구성해서 드라키잡고 입장퀘까지 완료하고, 연이어서 길드 오닉공대까지 가서 오닉시아까지 잡았습니다. 어리둥절해서 감사하다는 말도 모두에게 전해드리지 못했는데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시간 이상을 기꺼이 신입길원에게 희생해주신 길드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그섭 처음처럼길드 순하리님을 칭찬합니다.
많은 길드원을 이끄느라 이런 저런 문제 발생시 중재의 역활과 길드 화심 오닉등 레이드 공장까지의 역활을 하시면서 길드원의 템 파밍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네요 ^^ 이런 노고로 와우를 처음 접하시거나 막공의 부담감으로 겜의 이런저런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유저에게 많은 콘텐츠를 즐길수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계시네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얼음피 얼라이언스] 와린이들

’흑인농노’님을 칭찬합니다. :smiley:
전 롤플레잉 장르를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메이플 이후 이 게임이 두번째네요. )
와린이답게 요소요소 막히는 부분이 있었지만 찾고 또 찾고 작은 성취감도 느끼며 나름 아제로스의 모험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만렙! 나름 자부심을 갖고 4대 인던을 마치고 난 저에게 '화심 레이드’는 정말 또 다른 도전이고 즐거움이었습니다.
그 무렵, 농노님은 지식을 한단계 나아가 낮은 레벨의 유저분들과 나누고 있더군요. 많은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는 모습과 낮은 레벨 유저분들의 성장을 본인의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에 저도 조금 감동을 받아 이렇게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리더로서의 모습보다 친근하게 마치 친구처럼 다가오는 그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wave:모든 와우 유저분들과 또 '와린이들’길드원 분들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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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피][호드]호드를 위하여 길드의 에딘손카바니 입니다.

저는 “호드를 위하여” 길드의 ‘김철배’ 님을 칭찬합니다.
철배님은 저렙분들의 가장 힘든 구간인 레벨40에 각종 탈것을 싸게 구매 대행 해주시며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백골마를 사기위해 모으는 골드가 저렙때 얼마나 힘든지 다들 아시죠? 그 골드를 조금 더 적게 모아서 탈것을 타게 해줌으로써 저렙분들에게 행복을 더 해 주십니다~

이런 이유로 ‘김철배’ 님을 칭찬합니다

어렵게 모인 오프 모임에서 지평막걸리님 덕에 쾌적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항상 즐거운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로크홀라][호드] < Vanilla > 길드에 “술렁술렁” 님을 칭찬해요!!
가시덤불에서 만렙 도적이 집요하게 저만 죽여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죽고 부활하길 여러번 반복했는데, 길드 채팅창에 어떡하죠 한마디 하니ㅠ 바쁘실텐데, 하던거 바로 중단하고 대륙 끝에서 달려와주신 술렁술렁님이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술렁술렁님 아니였으면 이렇게 재밌는게임, 스토리도 못보고 접었을거에요.
그때, 전쟁서버가 이런거구나 실감하고… 접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ㅠㅠㅠㅠ
정말 와린이가 뭐라고, 저를 위해 달려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덕분에 오늘 50렙 찍었습니다.
게임으로 감동받을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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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홀라,얼라이언스]KINGDOM
순엉터리야님을 추천합니다. 늘 접속해 계시고(^^;) 항상 물음에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와린이들을 위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로크홀라][호드]Vanilla '달빛한잔’님을 추천합니다. 번거로울텐데도 솔선수범하여 신규 유저들을 도와주고 질문을 해도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길드 및 와우 게임에 정을 붙일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로크훌라][얼라이언스]KINGDOM
우리 길드장님 달빛마음님을 추천합니다. 와우하면서 필요한 팁과 어려운퀘스트를
도와주시고 항상 친절히 길드원을 대하는 모습에 추천합니다.

[로크홀라 + 얼라이언스] 길드명 : KINGDOM
“달빛마음” 길드마스터를 추천합니다.
길드 운영 및 모든 부분에 대해 칭찬 합니다.

[로크홀라 + 얼라이언스] 길드명 : KINGDOM
“저는민입니다.” 부길드마스터를 추천합니다.
길드 운영 및 모든 부분에 대해 칭찬 합니다.

[로크홀라 + 얼라이언스] 길드명 : KINGDOM
“순엉터리야” 부길드마스터를 추천합니다.
길드 운영 및 모든 부분에 대해 칭찬 합니다.

[로크홀라][호드] ‘꿈에서도와우해요’ 길드의 느린거북 님을 칭찬합니다
저렙 신규유저 및 육성중인 모든 사람들의 인던을 도와주고
친절한 설명도 해주십니다.
신규유저들이 게임에 적응하고 레벨업을 할수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라그나로스][얼라이언스]'은빛십자군’에 계시는 그저 빛!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제일 귀하다고 하던가요
그분은 힘들때 언제나 옆에 있어주셨습니다.
현생에 지쳐 아제로스 여행을 하며 은빛십자군 길드는
즐거우면서도 힘든하루에 피로를 풀어주는 그런 길드였습니다.
그런 길드가 휘청했을때 하나 둘 옆에있는 사람들이
멀어져가는데 그분은 언제나 계셔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셨던 분이셨습니다.
은빛십자군에 제가 있을수있었던것도 그분의 자리가 컸습니다.
그분에게 항상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고맙습니다. '레아드린’님

[얼음피/호드] 호드를 위하여

언제나 활기찬 "Taiyang"님을 칭찬합니다!!
늘 밝은 목소리로 길드원들에게 힘이되는 말과 칭찬을 자주하여 분위기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말한마디로 다툼도 일어나고 격해지는상황도 있지만 "Taiyang"님은 말 한마디 한마디를 예쁘게하여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은 이런사람을 보고 하는구나 생각이듭니다.^^

[라그나로스][얼라이언스] 처음처럼
안녕하세요 저는 윤서아 님을 추천합니다.
길드에 물빵이 필요하신분들에 언제든지 하시던일 마저 멈추시고 길드원부터 챙겨주시네요. 심지어 필요하실까봐 말도 없이 서프라이즈 처럼 찾아와 물빵을 배터지게 먹을만큼 가방에 꽉꽉채워 주시네요 ^^

또한 아포다리옆에서 모닥불을 펴놓고 잠깐 게임에 지친분들이 오셔서 수다 공간을 만들어 길드분들과 길드분들 뿐만 아닌 라그나로스 서버에 계신 모든 유저 분들과도 소통도 자주 많이 하고 도와주시걸 많이 보게 되었네요~

주변분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많이 챙겨주시고 처음처럼 길드원 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좋은분이라는걸 몸소 실천해주시는 윤서아님을 칭찬합니다~

[라그나로스][얼라이언스] 처음처럼
안녕하세요 저는 박인서 님을 추천합니다.
초창기 처음처럼 길드가 만들어 졌을때 누구보다 솔선수범처럼 나서서 길드내 가방을 만들어 배포 해주시고 또한 모든 분들을 도와드리기 위해 아직까지도 항상 먼저 나서서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저희 길드에 있는 분들이 다들 솔선수범 하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칭찬릴레이도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해주시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한다는 건 굉장히 힘든건데 마다 하지 않고 해주시는 우리 길드의 박인서님을 너무나도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