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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해짐: 40 이전이던 40이후 탈것을 타던간 너무 많이 걸립니다. 중요한 것은. 레벨 색이 노랑/주황/빨강 이 아닌 녹색과 회색에서체감상 많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 현상을 줄일 수 있는 옵션은 방어숙련도를 올리는 것인데(체감이 확실히 남) 전 직업이 이 옵션을 초과해서 올릴 수 없는 상황이 매우 많다는 것은 너무 확실한 사실입니다. 멍해짐 확률을 줄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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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 탄 상태에서 변이가 걸리는 것은 꼿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법사는 이것을 특권으로 너무 오랜 시간부터 pvp에 대한 시작점을 차지해 왔습니다. 타 군중제어기에 반해 탈것을 탄 상태에서 강제해제된다는 점이 다른 직업 입장에서 너무 짜증납니다(드루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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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상에 대한 군중제어에 대한 점감효과를 pvp에 한해 강화해 주었으면 합니다.예를 들어, 흑마법사의 공포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고 기회만 있다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힙니다. 4번 이상 걸려야 점감 확률이 그나마 생긴다는 것은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쾨수의 눈(사령관 드라키시스 처치 후 받는 장신구. 극대화 2%) 의 직업제한을 풀어주세요. 신성 기사가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15년 전부터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