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제 다시 서비스 해 주시면 안될까요?
제 친구들에게 와우 클래식 소개 시켜 줬는데 게임은 전부 다 재밌는데 가격 적인 측면이 부담이 많이 된답니다. 30시간 정도만 결제해서 하고 싶을 때 2시간씩 하면 좋겠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한달치를 끊으면 뭔가 '한달 안에 무한으로 즐길 수 있으니 최대한 많이 해야해.'라고 생각하게 되고 와우를 플레이 하지 못하는 날에는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크게 들더라구요.
라이트 유저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정량제가 다시 부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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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시간 15000원 할 때 '한시간에 500원 하는 피씨방에 왔다’고 생각하면 되게 편했는데… 없어져서 참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