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했던 와우를 완전히 접으면서 글을 씁니다.


#21

레벨업구간 스케일링 밸런스 수정필요.


#22

전문기술을 다수의 캐릭터로 혼자서 다루는 걸 가장 즐거워 하는 유저입니다. 군단과 함께 실망스러운 점이 그리 변하지도 않아 불편함만이 올라간 것이 영 맘에 들지 않더군요.

특히 드군 때의 쉬웠던 점과 주둔지를 꾸려나가는 것이 가장 큰 재미를 주었지만, 정작. 지금 와우는 그런 종류의 재미는 너무나 줄어들었죠…

전문기술과 보조기술이 더 추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뭘까 합니다…


#23

저도 오리지날부터 한 유저이고 한번 떠나가다가 다시 여유 생기면 다시 하고
다른 게임을 하다가도 다시 오고 그런 유저입니다.
제가 게임스타일이 스토리 좋아하는 류라 그냥 퀘스트 깨면서 인물간에 이야기들을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인던 레이드 돌게 되고.
하여간 저는 어떻게 변화하고 뭐 그런거 다 좋습니다.
그냥 게임속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니깐요
그렇게 생각하는 제가 요새 짜증이 나는게 있습니다.
시간제 결제가 없어져서 게임을 못하겠더군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7일짜리 결제했는데 결제하고 하루에 한시간이나 아니면 일주일 내내 한번도 못해서 그냥 돈만 날라가는게 일수더라고요.
도대체 왜 없어졌는지… 전 이것때문에 못해먹겠네요…


#24

메르시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저도 오베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12캐릭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전 와우 나오기전에 다크오브에지카메롯을 먼저 했는데요.
제가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스토리입니다.
한편 영화를 본다던지 아니면 무협소설을 읽는다던지 그런 느낌이죠,
요즘 모바일 게임 보면 정말 지저분합니다.무슨 장사속인지 로또상자 안까면 렙업도 안되고 게임 차제 진행이 안되는데 그에 비하면 와우는 양반이죠.
예전만 못한건 이 글을 쓰신분 수십번 이해합니다.
다만 중요한건 저같은 유저들이 목소리를 한 곳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장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맨날 이런 토론장이나 고객지원 건의 사항에 띄워봐야 처다도 않볼겁니다.블리자드가 와우만 있는게 아니라 그보다 수익 좋은게 있으니 말이죠.
여튼 요즘 모바일게임이 대세인 시대에 피시게임으로 초고속 수익 창출하기는 힘들다고 봐야죠.예를 들어 지난 게임대상 검은사막모바일도 달랑 1가지 게임 가지고 분기당기순이익이 250억 정도 된다니까. 누가 피시게임 만들고 도전하겠습니까.
15년이란 세월동안 블리자드내 문화가 바뀐건 사실이고 본유저도 변한건 마찬가집니다.또한 블리자드내 와우 관리 차체가 점점 배제되어간다고 봐야죠.
제가 블리자드 사장이래도 장사안되는 컨텐츠 계속 갈 이유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어찌되었건 언젠간 서버종료가 오겠지만은…


#25

횽들 이제 정예룩좀 풀어주면 안될까요.
후발주자 영맨도 지나간 정예룩 얻을 기회라도 주세요 ㅠㅠ
1~2확장팩텀 정도로…
신화룩이야 노력하면 얻을수라도 있지 왜 정예룩만 막아둔거지


(판빠) #26

이안 병신새끼를 빨리 쳐내야하는데 어쩌다 이안 같은 새끼가 총괄디렉터 맡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