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만 강요하는 탈것 문제가 있습니다 !

물에서 뜨는게 소금쟁이라 소금쟁이 탈것을 타면 수면보행이 가능한점 이해합니다.
유령이라 에체로 탈것이 8.1.5 에서 부터 비행이 가능해 지는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소금쟁이를 구한시점에서 수면 보행을 위해 소금쟁이만 타야하는건 탈것의 자유를 구속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비행 탈것도 지상탈것 처럼 이용할수 있는건 탈것의 자유를 보장하기 떄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소금쟁이만 전부 타고 다니는 지금의 모습이 진짜 탈것의 자유가 보장되는 건가 싶네요. 소금쟁이를 득한 시점에서 탈것을 타면 수면 보행을 보장해주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유령이라 에체로가 비행이 가능해지면 유령호랑이도 비행이 가능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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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소금쟁이만 타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소금쟁이를 득한 시점에서 탈것을 타면 수면 보행을 보장해 주는건 그리핀 하나사면 모든 탈것으로 비행 보장해달라는것과 다를게 없네요

소슴쟁이는 수면 보행이 가능한데 해적선이나 비행기는 못하는게 말이 안됩니다.
모든 탈 것을 다 수명 보행으로하는게 곤란하다면 소금쟁이 획득하면 빠른비행 같이 수명보행 숙련을 배우고 특정 탈것들은 수명보행이 가능해야됩니다.

지금도 날탓 비행을 탈것 별로 따로 배우지 않고 빠른 속도도 한번만 배우면 모든 비행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모든 탈것은 다한다면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닐 수 있으니 비행 탈것 같이 수명보행탈것도 하나의 카테고리로 보고 가능한 탈것에는 적용해줘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