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열이라니 소비자 기만 아닌가?

8월달 사전예약 받을때 이런 시스템을 만든다고 미리 얘기했으면 이딴 게임 절대로 구매 안했을텐데 돈 다받아쳐먹고 이제와서 해결하기 어려우니까 소비자들에게 고통을 감내하라고?

이게 블리자드식 시스템입니까? 소비자를 기만하는데도 정도가 있는거지.
One-way 소통에 소비자 기만에 진짜 역겹기가 그지없는 회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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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블리자드는 찍먹 먼저가 진리인듯

블리자드가 액티비전에 먹힌게 크죠, 망할 중궈 새키들… 핑계댈게 없어서 한국 핑계를 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