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서 쓴다면, 그간 진행되어 온 상황을 보니, 배틀넷 측, 블리자드 측에서는 거의 손 놓았다시피 하는 것 같더군요. 이럴 수가 있습니까? 다른 회사 게임의 경우, 그런 일이 벌어지면 당사자가 전화해서 성질을 냅니다. 그렇게 해서 해결되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일을 안 하는 이유가 뭡니까? 못 하는 겁니까, 안 하는 겁니까? 디아블로2를 하고 있고, 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 이렇게 배틀넷 접속도 안 되고, 그게 안 되서 그러는지 핑크에디션인가 뭔가가 돌아다니면서 자동사냥을 한답니다. 이렇게 꼼수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해결 못 하거나 안 하거나 한다면 디아블로2 시리즈 다운로드 및 배틀넷 서비스를 중단하세요. 아예, 미련 버리게요. 그렇다고 회사 문을 닫으라고는 할 수 없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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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운영은 안하면서, 제품 판매는 계속하고 있답니다.
맞습니다.
툭하면 렐따걸리고 서버관리가 전혀 안됩니다.
잠깐지나면 풀리겠지 하고 기다려도 몇시간 지나야 풀리니 어이없네요.
이렇게 관리는 안하면서 판매는 왜 하는건가요?
추억에 다시금 제품구매하여 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심하네요.
회사 이미지 안좋아집니다.
관리에 더 신경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