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하드코어 모드 캐릭터가 삭제됐습니다.
접속 해 보니 쓰러진자 전당에 올라있고, 벨리알의 환영에게 죽었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25년5월18일 새벽 3시경까지 플레이 한 후 정상 종료 했습니다.
8개의 시즌동안 이런 경우로 캐릭이 죽은것 취급 됐다는 사례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마을 귀환도중 귀환 로딩이 길어지다(귀환 로딩 약2분 이상 지속)
결국 마을로 못가고 사냥터에서 죽은거로 된 사례는 디아인벤 사이트에 동영상까지 올라온것을 봤지만
(이것도 어이없지만)
아니 사냥 끝나고 마을에서 템 정리하고 이거저거 하다가 종료 후 다음날 재접속 했는데 사냥터 몹한테 죽은걸로 판정된다는게 말이 되는겁니까
고객센터도 마땅히 없어서 그런지 이에 대한 문의를 해도 응답도 이틀째 응답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