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아2 정상 사용에 더이상의 시간과 감정낭비는 비효율적이니 그만두겠습니다. 게임은 즐거우려고 하는 건데 이건 게임의 목적과 맞지 않네요.
지금까지 저의 히스테리성 글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깔끔하게 환불신청했으니 그거나 잘 처리되도록 해주십시오. 환불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잖아요. 이런 또, 사실 아직 화가 가라앉지 않아서 말이 비꼬아 지내요. 사과하려고 글을 달았는데… 뭐 어찌 됐든 이젠 다시는 블리자드 겜을 구매 또는 신뢰하는 날은 오지 않겠지만 일주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