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급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아 중도 게임을 포기하거나 경쟁전을 안하거나 하는일로 오버워치가 점점 게임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문제가 열심히 경쟁전을해도 팀을 잘못 만나거나 억가당하는 일로 열심히해도 패가 많아지는 게임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로 게임에대한 흥미보다 뭘해도 안된다는 패배감이 커서 게임을 하고싶지않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절대 승급이 떨어지는 상황을 만들지않는게 중요합니다 이기면 100점 비기면 50점 지면 10~20점등 점수제로 자신이 지고이기는 상황에대한 판단이 분명하게 알수있도록 보여지는 점수로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떨어지는 점수가 아닌 올라가는 점수로 이기든 지든 자신의 승급이 다시 떨어지는걸 보게해선 안됩니다 6개월이라는 긴간동안 올라가는 점수로만 승급이 정해지고 최종 승급점수에 해당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이 수준높은 상대와 게임을 하므로써 실력 자체를 평준화 시켜가는게 합당합니다 대신 처음말씀드린대로 최종승급에 도달하기까지의 점수 폭이 크지 않아야 더많은 사람들이 더빨리 팀을 만나게 되므로써 기다리는 시간도 줄게 될것입니다 당연히 게속지더라도 낮은 점수를 받는사람은 승급이 떨어지진 않더라도 더디게 올라가므로써 같은 점수대의 상대를 만날수있을것입니다 제가 하고자 말하는 핵심은 승급을 어렵게 올렸는데 만약 자신의 노력에 상관없이 승급이 떨어지는순간 게임을 접고싶은 좌절이 생긴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게임에 대한 노력을 반감하지 않으면서도 노력을하면 최종 승급까지 도달할수있는다 희망을 주며 게임의 기대치를 올리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그러면 분명 많은 사람들이 오버워치를 즐기면서 생기는 문제점과 좌절을 극복할수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블리자드가 이글을 꼭 보시고 테스트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