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에서 오버워치를 시즌 초기부터 5년간 해온 유저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가 나오고 전부
리그오브 레전드로 빠져들때도 저는 오버워치를 꾸준히 하며 정말
자신이 정신적으로 힘들때도 지탱해주던 하나의 빛줄기 였습니다…블리자
드에게 오버워치를 발매해준것이 아직도 고맙지만 일부 악의적인
고의 패작 플레이어들 때문에 욕설이 나오는것은 정말 어쩔수가없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그렇습니다 저도 욕설로인한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계정을 팔까도 생각해봤지만 5년간 해온 계정,무수히 많은 한정판 스킨 그리고 친구
끼리 두루두루해왔던 계정이라 애착을 버릴수없어 이렇게 떠돌고만 있습니다 싸움을
야기 하지도 않았습니다. 친구들끼리 신나게 오버워치를 하고
내일도 오버워치 해야지 라며 생각하는 순간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계절이 얼마나 바뀌든,오버워치가 무료로 풀리든 저는 제 계정에 대한 애착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정말 저는 제 계정을 너무나도 되찾고 싶습니다 제 계정이
돌아온다면 저는 정말 욕설을 하지않을것이고 누구나 오버워치의 모범하면 떠올릴
려면 어텋게 해야할까를 생각하며 플레이 할것입니다
내 계정이 돌아오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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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영정판정받았는데 억울해서 잠도 못자고있네요 문의2번해봐도 취소하는데 정말 거지같습니다
저도 오늘 영구정지를 받은게 올해만 2번째입니다.
북미계정을 사용하면 대리행위로 영구정지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영구정지를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1만7천원을 주고 등록한 계정인데, 1만7천원짜리 서비스를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