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쟁안하고 직장다니면서 가정을 꾸리면서 (아내도 있고 자녀도 있어) 간간히 시간날때 오버워치를 하는 라이트 유저야. 자 게임 시작하면 내가 하고 싶은 캐릭을 골랐어(예를 들면 둠피같은 것) . 그럼 한시간동안 계속 져. 압살도 당해. 한 8판을 졌어. 그런 다음 한판은 그런대로 이기게 해줘. 그 다음은 원래대로 돌아가서 다시 압살당해. 우리편에만 메이로 게임 방해하는 애만 넣어줘. 이기려면 둠피같이 해보고 싶은 것은 손도 못대. 그냥 픽을 강요당하지. 그런 게임 경험이 좋은 경험이 될까? 직장생활하고 가정 꾸리면서 이게임을 하고 싶을까? 개발팀에 전달 바래요. 제발 이런데 글올리고 싶지도 않고 그냥 게임만 하고 싶어요. 근데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