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 제기 신청을 해봅니다. 꼭 봐주세요

저는 근래1주~2주 정도 전에 계정이 욕설정지로 인해37일의 일시정지를 받았습니다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무 억울해서 계정을 삭제를 했다가 계속 생각이 나고 하고싶어서 차분히 기다리고 나중에 게임을 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억울해서 문의를 해봅니다. 팀원5명이 다인큐였습니다. 5명 다인큐들은 제가 단지 1거점에서 한번 죽었다고 왜 먼저 짤리냐는 식으로 먼저 불편하다고 들어냈습니다. 처음엔 다인큐의 인원중 한명도 죽었지만 저도 죽은것은 맞기에 죄송합니다 라고 하며 넘겼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이후에는 다같이 말려서 밀렸지만 다인큐중 일부가 저에게 솔큐라는 이유로 욕을 다발적으로 하였고 저는 그래도 참으면서 욕을하는 일부는 차단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옆에 같이 있었던 것인지 패드립(소위 부모욕,가족욕으로 불리는)을
연속으로 내뱉고 마이크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저였기에 대응을 할수있는 방법은 채팅이 유일했기에 채팅으로 맞대응을 했습니다.그 누가 부모욕을 듣고 기분이 좋겠습니까
37일 정지면 그 전에도 정지가 몇차례가 있을거란건 누구나 압니다. 그 시절엔 핵과 고의트롤 그리고 비매너 유저들이 특히 많았던 시절이었고 컴퓨터도 또한 좋지 못했기에자주 튕기고 지금처럼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엔 선을 넘어 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저도 사람인지라 한번씩은 맞대응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저는 그때 신고를 일부정도는 넣은바가 있지만 며칠이 지나도 그 팀원들이 제재가 되었다는 문구는 정말 한번두번만뜨고 오히려 솔큐였던 저는 다인큐들에게 상대가 되었다 보니까 다발적으로 신고가 들어온 것인지 저만 정지가 먹히더군요.맞대응을 한 사실은 사실이지만 너무나도 억울하고 그 사람들은 정지를 안먹는것이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오버워치2도 정말 기다렸고 예전 아이디가 해킹 당하고 핵정지가 되었다는 문구가 와서 정말 기분이 나쁠때도 계정을 삭제하고 30일을 꼬박 기대하고 기다릴만큼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다인큐들은 멀쩡하고 저만 이렇게 기다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