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과 약속을 24일로 잡아놓고서 예약 판매까지 당당하게 해놓고서는 돈은 다 받아 먹어놓고 사람들 24일까지 눈빠지게 기다리게 만들어 놓고는 순전히 자기네들 의도적인건지 실수인건지 모를 문제를 만들어 놓고서 다수 유저들을 게임 돈주고 샀는데도 하지도 못하게 만들어놓고서는 당장에 책임감 가지고 밤새도록 고쳐도 모자랄 판에 주말이니까 우린 쉰다, 월요일부터 작업 들어간다? 장난하시나요? ㅋㅋ 배짱 장사에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왜 최근에 그런 추문들이 터졌던 건지 이해가 갑니다. 회사 자체의 도덕성 수준까지도 의심이 가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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