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깨라는겁니까?

싱글 악몽 3바바 아무리 해도 안깨지잖아요
게임을 해보고 출시해야지 지금 몇시간째인지 알아요?
욕이 수없이 나와요 알아요?환불해주지도 않을거면서
그리고 판매 아이템이 왜자꾸 바뀌는겁니까?
아이템 능력치가 계속 올라가네 아무리 구매해도 끝이 없네
그리고 이게 RPG게임이지 퀴즈나 수수께끼 푸는 게임입니까?
왜 유저가 문제를 풀어야 합니까?보스를 깨는 문제를 왜 풀어야 됩니까?
아이템 맞추고 레벨 맞추고 기타 등등 다 맞추고 나면 깨지는게 RPG게임 아닙니까?

3바바 뭐로 도전중인데요??? 물리데미지 케릭인데 3바바가 물리면역 나오면 방 다시 만들어야합니다.
마법인데 마법면역 나오거나 특정 번개저항이나 냉기저항 화염저항등이 나오는데
본인 특성이 내성이 있는지 없는지 인지한 상태에서 도전하셔야해요…자신이 번개공격력인데 3바바중에 번개면역이 있으면 사실상 깨기 힘들지요…아니면 아이템을 그에 맞게 바꾸던지…아니면 용병에게 아이템 장착해서 시너지로 깨야죠…

라떼는 노말 액트2 퀘 꺠는 방법 몰라서 막혔음…

그 디아블로2는 출시된지 몇십년 지난게임이라 검색만 해보셔도 공략글이 잘나와있어요…
레저렉션과 클래식 디아블로2의 차이는 파괴참, 일부 신규 룬워드, 공포영역 및 밸런스 패치, 버그 수정 말고는 큰 차이는 없고,

육성중에는 파괴참이없어서 클래식때 육성빌드나 레저렉션 초반 육성빌드나 거의 똑같지요…

이렇게 잘 안풀리는거에 대한 불만은 사실 스킬트리 제대로 안찍으면 게임 진행이 안되는
디아블로4나 POE2에서나 나올법한 글인데, 디아2와 같은 클래식게임에서도 이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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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을 하고 계신거에요? 디아2 맞아요?

고인물은 아니신 것 같은데…
생긴지 하루 이틀 된 게임도 아니고 공략써논 것 많습니다.
대충만 찾아봐도 어케 해야하는 지 나옵니다.
악몽서부터는 ‘저항’ 개념을 아셔야 할듯합니다.
~저항->해당속성으로 잡을 수는 있는데 스킬에 따라서 어려움,~면역 ->해당속성으로는 절대 안됨.(타속성 이용하여 잡야아함. 아니면 파괴참/선고사용해야 함.)
*팔라딘의 선고 같은 것이나 저항 깎는 옵션이 달린 것이면 일정치 내려줌으로 면역or저항 옵션이 지워지는 효과가 생김.
면역은 저항이 아주아주 높은 것이라 왠만해선 속성을 피하거나 파괴참으로 고정시킨뒤 잡는 것이 게임의 원리
(파괴참이 없을 당시는 아마 해당속성으로는 잡지 말고 우회하라는 뜻이 였을지도 있죠. )

*번외로 저주스킬로 지우는 방법이 있기도 합니다.
(사신의 종소리 같은, 디크리나 저항 감소스킬이 높은 것들은 가끔 지우기도 해요.
그러나 안바라는 것이 속편함.)
간단하게 말하면 내가 쓰는 주 속성이 무엇인지 (스킬에 마우스 갖다 대면 보입니다. 물리데미지~,냉기~이런식으로)를 파악하고 몹의 저항속성을 알아 해당 속성을 피하거나 강제로 깎는다.
(공격하거나 갖다 대면 면역or 저항뜹니다.)

그렇지만 싱글의 묘미는 상성을 피해서 공략하는 것이죠.
때문에 소서 같은 경우는 (양성에 한해) 한 가지만 파지 않고 2속성을 가지는 것이 거의 공략이고 가끔가다가 (특히 바알이 몹소환할때) 두속성 모두 면역인 경우가 생기면 패스하는 하죠.
(나갔다 들어오거나 몹을 끌고와서 문밖으로 쫒아내면 진행이 되요)

그렇지만 바바 3형제는 면역은 있으나 포탈을 까고 다시 마을 가면 초기화 되고 해당 몹들을 시야밖으로 유인해도 진행되지 않는 점이 있기 때문에 리방이라고 하는 나갔다 들어와서 초기화 시키는 행위를 반복해서 골라먹죠.

속성과 저항에 대한 개념이 있는 게임인지라 (그리고 오래되었기때문에) 그런건 인지 하시고 유도리 있게 해야 합니다.

(면역몹은 아무런 장비나 스킬 없이 해당속성으로 아무리 공격해도 소용없어요~)
-디아 2는 출시한지 오래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