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붉은 포탈을 탔다는 설정입니다.
액트1 용병으로는 그 필드에서 생존을 도모할수가 없고,
불뿜는 마귀 앞에서 창으로 포킹질을 하는 액트2 용병도 맞지 않습니다.
풋워크를 하며 원거리 지원을 하는 쿠라스트 용병이… 혼자서도 강하기 때문에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동행하며 웨이를 밟으면 부활합니다.
시티 오브 뎀드까지 가는게 어렵긴 하죠. 하지만 재미있을겁니다.
같이 붉은 포탈을 탔다는 설정입니다.
액트1 용병으로는 그 필드에서 생존을 도모할수가 없고,
불뿜는 마귀 앞에서 창으로 포킹질을 하는 액트2 용병도 맞지 않습니다.
풋워크를 하며 원거리 지원을 하는 쿠라스트 용병이… 혼자서도 강하기 때문에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동행하며 웨이를 밟으면 부활합니다.
시티 오브 뎀드까지 가는게 어렵긴 하죠. 하지만 재미있을겁니다.
오리지날 디아2는 해당 액트의 용병만 사용가능했죠,.
액트1은 액트1용병만, 액트2는 액트2 용병만
액트3은 액트3용병만요.
액트4는 용병이 없어서 용병을 사용을 못했지요.
사실상 게임의 난이도는 늘어나는 셈인데,
이런 패널티를 부여한다면 캐릭터의 빌드 다양성만 떨어지긴 하겠죠.
무공용병을 쓸 수 없으니 원소캐릭터들은 사신소서처럼 셀프 무공을 들고 다녀야 할테구요.
이런글 쓰시는것도 아마 현재 디아2 업데이트 컨텐츠가 없다보니, 유저들이 나름 패널티를 만들어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거 뿐이겠구요.
모든 원인은 없데이트하고 있는 블자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