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만원 내고 뭔 아우성이냐고?

매일 에버랜드가서 놀 생각으로 1년 평생권을 4.8만주고 샀음.

그래서 매일 에버랜드에 갔음. 근데 10시에 개장해서 들어갔더니

놀이기구들이 다 점검중임 탈수 있는게 없음.

그래서 점검 끝나기까지 기다림 .

몇몇 놀이기구들이 점검 끝나서 그것들을 타고 놈.

근데 또다시 점검해야된다면서 놀이기구를 못타게함.

오늘 놀긴 글렀네 하면서 내일 와서 다시 놀자고 다짐함.

다음날 또 에버랜드에 왔음.

10시에 개장하고 어제 못놀았던것들까지해서 다 즐기려고 다짐함.

그렇게 몇십분 신나게 놀고있는데 또 놀이기구를 점검해야한다면서 못타게함

사과한마디도 없음

지금 상황이 이런상황임

돈이문제가아님

하물며 니들은 치킨 한 마리 시켰는데 독들었는지 점검해야한다면서 몇시간 동안 못쳐먹게하면 가만히 있을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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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에버랜드보다는 혜자 잖아…
언제 어디든 다 탈 수 있잖아~~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에버랜드 주말 자유이용권 창렬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