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2- ( 인간 시작)

하늘에서 불새가 땅으로 초 투화 하기 시작 하였다

마치 무엇을 말하드시

진리:저걸 잡아 하늘을 날아 보고 십은데요

야수:그런자가 1명 있었지 저거 잡아 5천도 근복을 해야할것이다

그 내면에 더 높은 온도을 폭팔적인 에너지를 자유 스럽게 해야 하고

진리: 5천도요

야수:저걸 잡아다해도 너 자식을 감당 할줄 알아야 잘 못하면 죽을 수도

있지 그때는 이런게 불새가 없어단다

진리:그때라면

야수:아주 오래전이지 200년 전있가 그때도 이런게 비가 왔었지

진마는 무기에서 불용이 나타나 한번 휘둘러 백마리에 악마룰 잡는다는

전설의 무기를 둘고

어둠에 맛서는 순간 충분이 승리 할수있는데 이상 하게 그날은

진리는 이야기을 들으면 무엇을 야수 말을 집중 하였다

진마: 무슨 소리지

    어둠에 늘 둔던 소리가 가까이 있었다

        희망의새 호수 였다

진마:호수 왜 여기에

야수 한발 뒤로 잠시 시간 부탁 한다

야수: 대기 하라

희망의새 호수:미안해요 진리을 알아 벌렸어요

악마가 그아이을

진마: 미안하다말 십게 하는게 안닌야

일은 그런게 대였군 일단 우리가 살던 용광로 아래 기달려

진마:야수 한발 뒤로 물러 간 그들에게 가족 있을거야

다들 철수 하라고해

야수: 안돼 이 싸움은 혼자서은 절대 이길수 없어 죽울거야

진마: 그때 너와 처음 알았을때 나는 혼자 였지

지금은 혼자 아니고 이런게 많은 우리는 다음에 또 만날수 있어

야수: 나을 공격하라

             야수에 포효

바위와산에 있는것들이 그들을 공격하다

진마:천만년에 한번 필사에 일격하다

약마:하하하하

전사해골:잡아라

전사 궁수:싸라

온도가 5천에 달할정도 오르며

악마:으악아아아아

진마: 고요하다

모든것이 소멸하는순간

용광속 아래 희망의새 호수 도착하자

온도가 기적처럼 정상

  • 가장오래 됀 자연 음악-

인간등장

너와나에 만남에 약속은 없었지

그런지만 우리는 너에 모습을 보고 있다

너가 다른 모습 다른 생각 하나때문에 싸움할것이다

왜 다르기 때문에 아니고 그런게 알기 때문

이젠 알았다고 바꿀수 없어 그런게 델거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