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쓸모없는 전설아이템 재활용 방안(세트아이템화)

  1. 탐욕의 군주 세트

수수께끼 반지(반지)

탐욕의 가락지(반지)

탐욕의 분쇄자(한손검)

  • 적을 처치시 120초간 고대 및 원시 아이템을 얻을 확률 3% 증가, 최대 (5~10)회 중첩(전설 아이템 확률은 동일)

탐욕의 대가(목걸이)

  • 모든 이동속도 효과가 (30~50)% 증가

황금 가죽(가슴방어구)

금박 허리띠(허리띠)

2세트 : 축재자의 은총 착용시 금화 획득 후 이동속도 효과 지속시간이 10초로 증가하고 정예 우두머리 괴물을 처치할 때 랜덤 보물고블린을 하나 소환(보물고블린의 경우 대균열에서도 아이템을 동일하게 드랍)

4세트 : 수수께끼 반지의 고블린이 더이상 일반 아이템을 수집하지 않고 희귀아이템을 수집. 일정량을 수집시 희귀 또는 전설아이템 대신 전설아이템을 드랍. 추가로 희귀아이템을 수집할때마다 120초간 받는 피해 10% 감소(최대 6회 중첩)

6세트 : 탐욕의 가락지 착용시 보물고블린을 처치할 때마다 120초간 공격력이 2000% 증가(최대 5회 중첩)

  1. 도살자의 포식 세트

도살자의 낫(한손도끼)

도살자의 도륙날(양손도끼)

유혈 완갑(손)

잉걸불 외투(갑옷)

도살자의 뼈대(다리)

  • (25~35)% 확률로 적을 처치시 포식을 한번 시전

맹신(투구)

도살자의 요대(허리띠)

  • 도살자와 야수에게 주는 피해 (50~100)% 증가

2세트 : 도살자의 도륙날과 도살자의 낫이 더이상 기존효과를 나타내지 않고 도살자를 죽을때까지 소환(도살자는 하나만 소환이 가능하며 기존의 패턴 스킬 모두를 발동, 평타데미지 및 각 스킬은 무기공격력의 400% 만큼 데미지를 줌)

4세트 : 도살자가 입히는 피해 400% 증가 및 도살자가 피해를 줄때마다 플레이어가 받는 피해 5% 감소(최대 10회 중첩)

6세트 : 도살자가 공격한 적을 20초 이내에 공격시 입히는 피해 12000% 증가

  1. 대악마의 유산 세트

안다리엘의 두개골(머리)

두리엘의 칼날발톱(손)

  • 스킬 시전시 (35~50)% 확률로 스킬을 한번 더 시전

증오의 조각(한손무기)

공포의 번개(몸통)

  • 번개기술을 시전하면 자동으로 (400~500)%의 파이어 라이트닝을 시전

죄악의 불덩이(어깨)

  • 5초마다 불덩이를 발사하여 (1000~1500)% 데미지를 입히고 2초간 기절시킴.

기만의 정수(다리)

  • (5~10)% 확률로 피격시 2초간 환영 상태가 되어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음.

파괴의 결말(발)

  • 10% 확률로 공격시 (800~1200)%의 호어 프로스트를 시전

2세트 : 해당 모든 세트 아이템이 갖는 발동스킬의 입히는 피해가 700% 증가

4세트 : 해당 세트 아이템 중 고대 아이템 하나당 받는 피해 7% 감소

6세트 : 7% 확률로 타격시 현재 등장하는 대악마 중 하나를 30초간 소환(벨리알, 아즈모단, 디아블로) (단, 대악마는 최대 하나만 소환되며 스킬은 동일하게 사용하고 각 스킬이 입히는 피해는 700%로 동일)

7세트 : 대악마가 소환되는 동안 자신이 입히는 피해가 7000% 증가하며 디아블로가 소환될 경우 추가로 7000% 증가

이런 기존의 쓰레기 아이템들을 재활용해서 세트로 만들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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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대박이네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