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개발중 해줄수있는 마지막 바램의 팁

지금 개발중인 디아4의 공격, 화면 범위가 디아 3와 같은 레인지로 만들면 필망입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스킬, 공격범위가 디아3정도의 범위공격들이라면 디아4의 수명도 별 볼것 없다는 거죠.
디아2에서 마법, 공격들. 그것들은 화면을 넘어서서 까지 영향을 줬고, 그 컴퓨터 화면을 넘어선 공격의 범위와 강함은 화면을 장악한다라는 힘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디아4의 개발중 장면을 보면, 디아3와 별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눈에 보이는 몬스터를 눈에 보이는 범위, 화면의 끝과 끝도 아니고 내가 화면중간, 몬스터가 화면끝이라는 화면의 절반만 활용하는 공격능력이라는 것이죠.

그건 화면장악을 못하는 반푼이 게임입니다. 지금과 같은 공격레인지로는 디아블로 게임의 강력함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공격레인지가 더 넓어야 되며, 눈에 보이지않는 몬스터도 공격의 범위에 들어가야되고, 필드의 통로형, 공격의 좁음, 화면이 좁음이 넓혀져서 케릭터의 자유도가 더 확보되어야만이 디아4도 디아2를 따라 게임의 자유성이 확보됩니다.
오픈월드의 세계는 이벤트 성일지는 몰라도 디아2의 공격레인지에 비해선 임펙트가 없습니다.
꼭 고견을 참조해서라도 지금이 디아4의 방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필 점검시간이 바로 앞이라 더 길게 못쓰는 점 양해하시고…
그래픽만 다른 디아3의 재 양산인 디아4가 되지않길 바래봅니다.

개발자 분들이 이런글은 좀 잘 걸러야 될텐데…
공격 범위가 적당해야 밸런스가 맞지 범위 넓어지면 벨붕겜 되버림 ㅋㅋ
디아3정도면 딱 적당하지 시창강령이나 종수도 같은거도 안해보신 분 같은데
똥글 싸지말고 걍 디아2나 하러 가셨으면

좋아요 2개

그런 밸런스가 잘 맞아서 디아2는 아직도 많이하고 디아3는 다 떠나는구만. 아마 그 적당히라는 범위가 님과 내 범위가 틀릴거요. 님은 내 범위를 너무 벗어나서 생각한거고 난 님이 생각하는 범위보다 약간 더 라는 의미요.
일단 섭점검때문에 본문내용에 빠트렸는데 케릭터 크기가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작아져야된다라는 기본 전제가 있어야 된다는 점. 저 밑에 다른글엔 넣어놨지만 굳이 이정도 댓글 다는 사람에게 읽어보라하면 시간낭비 시킬거같고.
님이나 제갈길가고 디아3 열심히 해요. 님 의견에 맞출려고 의견낸거 아니니까.
그리고 디아3 오픈부터 했고 지금도 시즌마다 하는 사람이요. 전 케릭 전 세트 다해봤으니까.
근데 디아2나 해봤수? 거기서 스킬들 써보면 무슨말인지 알건데 이건 뭐 볶음 김치 못먹어본 나라에 가서 김치맛설명할수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똥글이라고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해줘야돼? ㅋㅋㅋㅋㅋ
걍 만족하고 살거면 걍 그렇게 살아요. 님 게임인생방향은 알겠으니 더 재미있게 하는 방법 알아서 의견내는 사람 글에 딴지나 걸지말고.
디아3 게임 범위가 적당하다고 하는거 보면 더 좋은걸 못체험해봤다라는 반증이니까.